속보
VIP
통합검색

7월부터 도시가스업자에 공사계획 통보 의무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7월부터 도시가스업자에 공사계획 통보 의무

머니투데이
  • 세종=정현수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 2015.06.30 09:55
  • 글자크기조절

[하반기 달라지는 것]공사계획 알려주지 않으면 최대 3000만원의 과태료 부과

다음달부터 건축물 공사 과정에서 도시가스시설에 대한 관리가 강화된다.

이에 따라 건축물 증축, 개축 등의 공사 때 공사시행자는 도시가스사업자에게 공사 시작 7일 전까지 공사계획을 통보해야 한다.


도시가스사업자에게 공사계획을 알려주지 않은 공사시행자는 최대 30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받게 된다.

건축물 공사 과정에서 안전조치를 하지 않은 도시가스사업자 또는 공사시행자는 최대 20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관련 규정은 7월1일부터 시행된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회장님의 귀환…세 아들 사업장 돌며 '건재 과시'한 이유

이슈패키지 최근기사

2024 키플랫폼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실시간 급상승

9.9

베스트클릭

MT리포트

금투세에 뿔난 개미들(上) "이러다 다 죽어" 금투세 압박…개미들 혼돈의 대탈출 시작된다

이슈패키지

2024 키플랫폼
2024 키플랫폼
선임기자가 판다
선임기자가 판다
PADO
PADO

오늘의 꿀팁

  • 뉴스 속 오늘
  • 더영상
  • 날씨는?
  • 헬스투데이

많이 본 뉴스

오피니언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풀민지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공식 SNS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