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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쯔위폰 온라인 광고 잠정 중단"…다른 마케팅은 그대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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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정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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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1.15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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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훼이 스마트폰 Y6 유튜브 등 광고만 일단 중단하기로

트와이스 쯔위가 지난 13일 오후 경기도 안성시 한겨레 중·고등학교에서 진행된 '희망 더하기 스쿨룩스 캠페인-교복 무상지원 후원' 행사에서 학생들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트와이스 쯔위가 지난 13일 오후 경기도 안성시 한겨레 중·고등학교에서 진행된 '희망 더하기 스쿨룩스 캠페인-교복 무상지원 후원' 행사에서 학생들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LG유플러스 (12,350원 ▼100 -0.80%)가 인기 걸그룹 트와이스 멤버인 쯔위가 등장하는 화웨이 스마트폰 Y6의 온라인 광고를 잠정 중단했다.

LG유플러스는 15일 유튜브 등 온라인 채널에서 쯔위를 모델로 내세운 'Y6' 온라인 광고를 잠정 중단한다고 밝혔다.

앞서 쯔위는 최근 지상파의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대만 국기를 흔들어 중국 누리꾼 사이에서 뒤늦게 논란이 된 바 있다. 일부 중국 유명 가수는 "쯔위가 대만 독립 세력을 부추긴다"면서 거세게 비난해 비판 여론이 높아진 상태다.

LG유플러스는 지난 7일 중국 스마트폰 제조업체의 Y6의 홍보 모델로 대만 출신 가수 쯔위를 전면 내세워 이른바 '쯔위폰'으로 공격적인 마케팅을 시작했다. 쯔위가 출연하는 광고는 유튜브에서 수십만 건의 조회수를 기록할 정도로 화제를 모았다.

이번 논란으로 LG유플러스는 쯔위가 나오는 Y6의 온라인 광고만 잠시 중단할 뿐 '비디오 포털'과 같은 다른 상품의 광고는 계속 내보낸다는 방침이다. 특히 쯔위의 소속사인 JYP와 광고계약도 해지하지 않았다.

LG유플러스 "화웨이 스마트폰인 Y6의 온라인 광고만 일단 중단하는 것이지 쯔위가 출연하는 모든 광고가 철거되는 것은 아니다"며 "오프라인 매장 등에 있는 쯔위 광고 역시 그대로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업계 안팎에서는 LG유플러스가 SK텔레콤의 일명 '설현폰(루나)'에 대항마로 내세운 쯔위폰(Y6)이 초반부터 갑작스런 악재를 만나 주춤하는 것 아니냐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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