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일반계고교 졸업자 대상 취업지원 확대

머니투데이
  • 세종=조성훈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7.02.23 08:30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내수활성화 방안]

정부가 일반계 고교 졸업자에대한 취업지원에 나선다.


정부는 23일 발표한 내수활성화 방안에서 졸업후 취업을 원하는 일반계 고교생의 조기취업을 유도하기 위한 고용서비스 확대에 나서기로 했다고 밝혔다.

일반계 고교의 경우 상대적으로 졸업자의 취업여건이 열악하고 질낮은 일자리를 구하는 경우가 많다는 판단에서다. 실제 취업 소요기간의 경우 일반계 고교 취업자는 17.6개월로 직업계 고교 졸업자의 14.7개월에 비해 길고 임금수준도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졸업전 진로상담과 직업교육도 일반계 고교가 미흡하다.

이에따라 정부는 폴리텍대나 민간훈련기관에 위탁교육을 지난해 6728명에서 올해 1만명으로 확대하고 교육의 질도 제고하기로 했다. 또 졸업 전부터 취업특강과 진로상담 등 고용서비스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정부는 또 청년층 생계불안을 완화하기위해 햇살론 생계자금 한도를 1200만원으로 확대하고 임차보증금 대출도 2000만원 한도로 신설하기로 했다. 아울러 청년희망재단 등과 협업해 고졸이하 미취업 저소득 청년대상 생계비 지원 방안을 별도로 마련하기로 했다.

정부는 내달 청년고용대책 점검보완시 이를 구체화해 발표할 예정이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만드는 것만큼 어려운 원전 해체"…1개 뜯는데 1조원 '잭팟'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