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VIP
통합검색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 지원강화…月88→100시간 이용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 지원강화…月88→100시간 이용

머니투데이
  • 세종=민동훈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 2019.12.30 10:00
  • 글자크기조절

[새해 달라지는 것]

전국장애인학부모연대 회원들이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 앞에서 발달장애 국가책임제 도입을 촉구하며 점거 농성을 벌이고 있다. /사진=뉴스1
새해부터 돌봄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성인 및 청소년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지원하는 '주간활동서비스' 대상자와 이용시간 등이 대폭 늘어난다.

정부가 30일 발표한 '2020년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에 따르면 내년부터 만 18~65세 미만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의 지원대상이 올해보다 1500명 늘어난 4000명으로 확대된다. 또 청소년 발달장애 학생 방과후활동의 지원대상도 총 7000명으로 올해보다 3000명 늘어난다.


서비스 이용시간도 올해 월 88시간에서 월 100시간으로 확대된다. 시간당 바우처 단가도 1만2960원에서 1만3500원으로 올랐다.

정부는 발달장애인 돌봄 지원 강화로 발달장애인의 사회성 향상과 가족의 돌봄 부담 경감 및 부모의 사회·경제활동을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윤석열·이재명, 어떤 얘기할까… '25만원 민생회복금' 주목

이슈패키지 최근기사

2024 키플랫폼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실시간 급상승

9.9

베스트클릭

MT리포트

금투세에 뿔난 개미들(上) "이러다 다 죽어" 금투세 압박…개미들 혼돈의 대탈출 시작된다

이슈패키지

2024 키플랫폼
2024 키플랫폼
선임기자가 판다
선임기자가 판다
PADO
PADO

오늘의 꿀팁

  • 뉴스 속 오늘
  • 더영상
  • 날씨는?
  • 헬스투데이

많이 본 뉴스

오피니언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2023 대한민국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공식 SNS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