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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정부, 탄소중립 한계돌파 R&D신설…수소환원제철 실증로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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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동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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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5.03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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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尹정부 국정과제]

(서울=뉴스1) 인수위사진기자단 =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 인수위원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8차 인수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안철수 인수위원장에게 '윤석열 정부 110대 국정과제'를 전달 받은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2.5.3/뉴스1
(서울=뉴스1) 인수위사진기자단 =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 인수위원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8차 인수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안철수 인수위원장에게 '윤석열 정부 110대 국정과제'를 전달 받은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2.5.3/뉴스1
윤석열 정부가 주력산업의 탄소중립 한계기술 돌파를 위한 전용 R&D(연구개발)사업을 신설한다. 산업 현장에 제조·안전 로봇 1만대 보급, 수소환원제철 실증로 구축 등을 속도감 있게 추진함으로써 국내 산업의 디지털·친환경 전환도 가속화할 계획이다.

제20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이하 인수위)는 3일 발표한 '윤석열 정부 110대 국정과제'에 이러한 내용을 골자로 하는 '제조업 등 주력산업 고도화로 일자리 창출 기반 마련' 과제를 담았다. 디지털·그린 전환 등 산업경쟁력 원천 변화에 대응해 제조업 등 주력산업을 혁신하고 일자리 창출기반을 강화하겠다는 목표다.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윤석열 정부는 디지털 기술의 접목으로 주력산업의 생산성·부가가치 혁신을 추진한다. 가상 협업공장을 2027년까지 50개 구축하고 제조현장의 로봇 개발·보급 등을 통해 생산 공정을 최적화한다. 산업 데이터 플랫폼 구축과 업종별 디지털연대의 확산으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창출 등 산업의 부가가치를 향상한다는 계획이다.

저탄소 시대를 선도하는 제조업의 그린전환도 가속화한다. 주력산업의 탄소중립 한계기술 돌파를 위한 전용 R&D사업 신설, R&D·시설투자 세액공제 대상 확대 등 지원을 강화한다. 중소·중견기업 대상 클린팩토리를 2025년까지 1800개 구축하고 탄소 다배출산업 집적 지역의 기업·근로자를 대상으로 한 '정의로운 저탄소 전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친환경·지능형 모빌리티 전환 촉진을 위한 기업생태계 조성에도 힘을 준다. 친환경차 구매목표를 상향하고 신축시설에 대한 전기차 충전시설 설치의무를 강화하는 한편 하이브리드의 활용, 저탄소·무탄소선박 개발 등을 통한 친환경 전환을 가속화한다. 지능형 모빌리티 및 UAM(도심형이동수단) 제조산업 육성, 모빌리티 제조·서비스 융합을 위한 기술·부품·SW(소프트웨어) 개발 등 기업 주도의 모빌리티 혁신기반을 강화한다.

인수위 관계자는 "산업 현장에 제조·안전 로봇 1만대 보급, 수소환원제철 실증로 구축 등 디지털·친환경 전환 선도로 주력산업 고부가가치화를 추진하겠다"면서 "친환경 모빌리티의 세계시장 점유율도 자동차 8%, 선박 70%까지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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