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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오닉6 '사이드미러'에도 감탄…"휴가내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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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한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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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0.13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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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비즈니스위크(GBW) 2022]

13일 '그린 비즈니스위크 2022(GBW 2022)'의 현대자동차 전시관에서 관람객들이 아이오닉6를 살펴보고 있다./사진=정한결 기자.
13일 '그린 비즈니스위크 2022(GBW 2022)'의 현대자동차 전시관에서 관람객들이 아이오닉6를 살펴보고 있다./사진=정한결 기자.
"충전은 어떻게 해요?"

13일 오전 서울 코엑스 A홀 에서 열린 '그린 비즈니스위크 2022(GBW 2022)'의 현대자동차 전시관. 현대차 초급속 전기차 충전기 이피트(E-pit) 앞에 선 직장인 박환철씨는 전기차 충전에 관한 질문을 쏟아냈다. 박씨는 "전기차 장만을 고려 중인 차에 휴가를 내고 들렀다"며 "전기차는 집에서 충전해야 할 텐데 어떻게 하는지 궁금했는데 해결됐다"고 밝혔다.

전날인 12일 개막한 GBW 2022에 현대차는 일렉시티 타운과 아이오닉 6, UAM(도심항공모빌리티) VR(가상현실)체험관, 이피트 등을 전시했다. 이날 가장 큰 이목을 끈 것은 지난달 출시한 아이오닉6다. 사전 계약 3주 만에 4만7000대가 계약되는 등 폭발적인 인기는 현장에서도 재현됐다.

관람객들은 전시된 두 대의 아이오닉6에 착석하거나 트렁크, 모터룸을 열고 분주히 차량을 살펴봤다. 전기차에 익숙하지 않아 디지털 사이드미러를 처음 본 관람객들은 운전대 옆에 장착된 화면이 사이드미러라는 설명을 듣고 감탄을 쏟아내기도 했다.

아이오닉6를 유심히 살펴보던 김동호 세이프웨이 대표는 "이달 25일에 아이오닉6를 받기로 했는데 아직 실물을 보지도 못한 상태"라며 "업계 동향 파악을 위해 전시장을 찾았는데 아이오닉6가 보여 차량을 살펴봤다"고 밝혔다.
13일 '그린 비즈니스위크 2022(GBW 2022)'의 현대자동차 전시관에서 관람객들이 아이오닉6 VR 체험을 하고 있다. /사진=정한결 기자.
13일 '그린 비즈니스위크 2022(GBW 2022)'의 현대자동차 전시관에서 관람객들이 아이오닉6 VR 체험을 하고 있다. /사진=정한결 기자.
VR로 아이오닉6을 간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에도 사람들이 몰렸다. 아이오닉6의 주행감과 전시되지 않은 차량 색상·내장재 등을 가상 현실에서 체험해보는 부스로, 관람객들은 VR 안경을 쓰고 센서를 쥔 채 스크린에 보이는 운전대를 열심히 돌리면서 가상 공간을 주행했다. 아이오닉 6의 디자인 정체성을 녹인 픽셀 라이프스타일 굿즈에는 디퓨저, 키링, 캐릭터 조명 등 현대차가 개발한 전기차 전용 플랫폼인 E-GMP를 형상화한 무선 충전기 등이 전시됐다.

아직은 다소 생소한 UAM을 VR로 체험하는 부스에도 사람들이 줄을 섰다. 수소 사업 관련 동향을 파악하기 위해 전시장에 들렀다는 직장인 배명원씨는 "VR로 체험해봤더니 UAM이 빨리 상용화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현대차가 이번 전시에서 최초로 공개한 일렉시티 타운에도 관람객들이 내부를 구경하기 위해 오르내렸다. 일렉시티 타운은 기존 간선 버스(파란 버스)용으로 개발한 대형 전기 버스 '일렉시티'의 단축형이다. 전용 플랫폼을 활용해 차량 배터리는 위로 올리고 도로와 차량 간 높이는 최소화해 승하차를 편리하게 만들었다. 기존 일렉시티보다 2m가량 전장이 짧아 복잡한 도심을 보다 편하게 누빌 수 있다.

일렉시티 관련 설명을 유심히 듣던 주현석 한국도로공사 주임은 "세미나 참석차 왔다가 개인적으로 관심이 많았던 내용이라 둘러봤다"며 "블루링크 등에 대해 잘 몰랐는데 알게 돼 좋았다"고 밝혔다.
13일 '그린 비즈니스위크 2022(GBW 2022)'의 현대자동차 전시관에서 관람객들이 UAM VR 체험을 하고 있다. /사진=정한결 기자.
13일 '그린 비즈니스위크 2022(GBW 2022)'의 현대자동차 전시관에서 관람객들이 UAM VR 체험을 하고 있다. /사진=정한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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