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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갤럭시S' 등 2Q 스마트폰 10종 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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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학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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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4.26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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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디자이어 등…안드로이드 8종·단독 공급 9종

SK텔레콤 (221,000원 상승4000 -1.8%)이 2분기에 '갤럭시S'와 '디자이어' 등 10종의 스마트폰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

출시 예정인 스마트폰은 △삼성전자의 '갤럭시A', '갤럭시S' △HTC의 '디자이어', 'HD2' △소니에릭슨의 '엑스페리아 X10' △모토로라의 '드로이드', 'XT800W' △팬택의 '시리우스' △리서치인모션(RIM)의 '블랙베리 볼드9700' △LG전자의 'SU950' 등 10종이다.

갤럭시A와 시리우스는 4월에 출시될 예정이고 블랙베리 볼드9700, 디자이어, HD2 등은 5월에 나온다. 나머지는 6월에 출시 예정이다.

SKT, '갤럭시S' 등 2Q 스마트폰 10종 시판

8종은 구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를 탑재한 안드로이폰이고 9종이 SK텔레콤을 통해 단독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SK텔레콤은 "2분기 출시 예정인 스마트폰은 국내외 제조사들의 기술력과 노하우가 응집된 차세대 핵심 모델"이라며 "제품별 각각 독특한 장점을 가지고 있어 취향, 용도, 가격대를 고려해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다"고 밝혔다.

SK텔레콤은 1분기에 출시한 2종을 포함해 상반기에만 12종의 스마트폰을 출시하는데 이는 지난 5년간 출시한 스마트폰 기종수 13종과 비슷한 수준이다.

SK텔레콤은 "구매 가능한 스마트폰이 대폭 확대돼 '스마트폰 대중화 시대'가 열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안드로이드폰 8종을 추가해 안드로이드 OS를 활용한 무선인터넷 이용환경 변화를 주도한다는 계획이다.

SK텔레콤은 지난 2월 국내 첫 안드로이드폰을 출시 한 이후, 2분기 내로 추가 8종의 안드로이드폰을 공급해 안드로이드OS를 활용한 무선인터넷 이용 환경 변화를 주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SK텔레콤은 안드로이드OS 공개 초기였던 지난해 초부터 안드로이드 성장세를 확신하고 안드로이드폰 출시를 위한 시장분석 및 단말기 출시 협상, 안드로이드 마케팅, 개발자 지원프로그램 등을 진행해 왔다.

배준동 SK텔레콤 마케팅부문장은 "출시일정을 밝힌 스마트폰들은 현재 전세계적으로 주목 받고 있는 각 제조사의 차세대 핵심 모델"이라며 "하반기에도 다양한 개성을 갖춘 스마트폰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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