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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초가 폐로…" 박용만회장子 휴지통 작품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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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태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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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8.10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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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그룹 '반짝 아이디어'로 금연 유도… 박용만 회장 아들 박서원씨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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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45,300원 상승200 0.4%)타워 앞 흡연구역에 금연 메시지를 시각적으로 구현한 아이디어 쓰레기통이 등장해 화제다.

최근 두산타워 앞 흡연구역 두 곳에 상자 모형의 일반적인 담배꽁초 쓰레기통 대신 사람 모형을 한 쓰레기통이 설치됐다. 이 쓰레기통은 담배꽁초를 버리면 사람 몸통 내 폐 모형을 본 뜬 공간에 쌓이도록 디자인됐다. 겉면이 투명 유리로 둘러싸여 있어 담배꽁초가 쌓이는 모습을 흡연자는 물론 근처를 지나다니는 보행자들이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꽁초가 폐로…" 박용만회장子 휴지통 작품 화제
즉 흡연자가 버리는 담배꽁초가 바로 흡연자 자신의 폐에 쌓임으로써 건강을 해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시각적으로 구현해 절연효과를 유도하고 있다.

이 쓰레기통은 박용만 (주)두산 (45,300원 상승200 0.4%) 회장의 첫째 아들인 박서원씨가 아이디어를 낸 작품이다. 박서원씨는 광고회사 '빅앤트인터내셔널' 대표이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서 세계 3대 광고제인 클리오(Clio Awards)와 뉴욕 원쇼(one show) 광고제 등에서 연달아 최고상을 수상한 재원이다.

이에 대해 "괜찮은 아이디어다", "금연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재미도 있고 자연스럽게 건강을 생각하는 효과가 있을 듯하다"라는 반응이 주를 이루고 있다.

두산그룹 관계자는 9일 "두산타워 앞은 수많은 시민들이 다니는 공공장소이기 때문에 흡연의 폐해를 알리는 공익차원에서 금연 아이디어가 담긴 쓰레기통을 설치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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