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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고기의 맛과 영양을 UP하는 꽃멸치젓갈 소스 '탐라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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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보경 월간 외식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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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8.13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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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역 기차길 골목 끝자락에 위치한 '탐라돈'은 제주도에서 직송받은 백돼지를 전문으로 하는 돼지고기 구이 전문점이다.

제주도산 하면 흑돼지를 떠올리는 것이 보통이지만 특이하게도 이곳은 백돼지를 취급하고 있는데 일반 유통되는 돼지보다 품질이 뛰어나면서도 흑돼지에 비해서는 저렴한 가격에 공급받을 수 있다.

또한 흑돼지보다 안정적인 수급이 가능하다는 것 또한 장점이라고. 2007년 오픈한 '탐라돈'은 홍대와 신촌 사이에 위치해 있어 지리적으로 유리한 위치는 아니다. 그러나 신뢰할 수 있는 원료육의 품질과 차별화 한 소스로 인해 입소문으로 찾아오는 고객들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 원료육의 품질과 소스로 차별화에 성공
이곳의 꽃멸치젓갈 소스와 레몬갈비 소스는 일반 고기구이집에서는 흔히 볼 수 없는 특색 있는 요소로 눈여겨볼 만하다. 발효식품은 돼지고기와 함께 먹을 때 지방을 분해하여 소화를 돕기 때문에 예전부터 돼지고기와는 좋은 궁합을 이루고 있는 음식으로 잘 알려져 있다.
돼지고기의 맛과 영양을 UP하는 꽃멸치젓갈 소스 '탐라돈'

특히 제주도 현지에서는 제주도 특산물인 손가락 크기 만한 꽃멸치로 만든 멸치젓갈과 돼지고기를 함께 먹는 경우가 많다.

자연산 꽃멸치로 담근 젓갈에 몇 가지 양념과 청양고추를 넣어 개발한 멸치젓갈 소스는 맛과 영양은 물론 제주도 지역음식을 활용하여 만들었다는 점에서 '탐라돈' 만의 색깔을 잘 나타내주고 있기도 하다. 고기를 구울 때 함께 불판에서 끓여먹는데 끓일수록 매운맛과 양념이 잘 어우러져 절묘한 조화를 이루는 것이 특징이다.

젓갈을 싫어하는 고객들을 위해 갈비양념에 레몬과 마늘을 넣어 만든 레몬갈비 소스를 함께 제공하고 있으며 이 또한 불판에서 끓여먹는 방식으로 기호에 따라 고객들은 선택해서 골라 먹을 수 있다.

◇ 최적의 아이템만을 선별하고 찬류는 과감히 없애
돼지고기의 맛과 영양을 UP하는 꽃멸치젓갈 소스 '탐라돈'
두 가지 소스 외에 해남지역 배추로 담가 소를 털어내 한입 크기로 자른 묵은지를 제공하고 있는데 '탐라돈'에서는 잘 익은 고기를 소스에 찍어 묵은지에 싸먹는 방식으로 소스나 묵은지 외에 별다른 찬은 없다.

그대신 돼지고기의 맛을 살려줄 수 있는 최적의 아이템 만을 선별하여 제공함으로 원료육, 소스 등 제공되는 음식에 대해서는 최고의 퀄리티를 유지하되 필요 없는 반찬은 과감히 없앤 것.

젓가락이 가지 않는 가짓수만 많은 찬류를 줄임으로 메인에 집중하고 있는데 이는 제대로 고기를 즐기고자 하는 고객들에게 주효하여 학생들보다는 직장인 단체고객들의 비중이 높은 편이다.

또한 기존에 흔히 볼 수 있는 쌈장, 간장소스에서 벗어나 돼지고기와 최적의 궁합을 이루는 젓갈과 묵은지의 조합은 메인 뿐 아니라 소스나 곁들임 음식 또한 음식점의 성공을 좌우하는 매우 중요한 요소임을 잘 말해주고 있다.

문의 : (02)3141-4592


[ 도움말 ; 식품 외식 프랜차이즈 전문 _ 월간 외식경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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