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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플랜, 차별화된 남성의류 쇼핑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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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경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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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0.18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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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확한 콘셉트와 쇼핑몰의 특성을 살려 차별화를 꾀하고 있는 쇼핑몰이 있다. 남성 빈티지 의류 전문쇼핑몰 스타플랜(대표 김창년·www.star-plan.co.kr)이 바로 그 곳.

스타플랜의 차별화 방안은 가격과 품질, 상품 사진, 배송 등의 기본원칙을 지키는 것이다. 소비자의 눈이 높아지면서 단순히 가격만 싸서는 안 되고 품질까지 일정 수준을 갖춰야 경쟁력이 생긴다는 게 김 대표의 생각이다.

고객의 눈높이는 쇼핑몰 상품 사진도 바꿔놓았다. 초창기 상품 사진은 상품만 덩그러니 놓고 찍거나 마네킹을 동원하는 수준이었다. 최근에는 패션 화보 같은 사진도 쉽게 볼 수 있다.

스타플랜은 키 크고 마른 모델부터 평균 체형을 가진 모델까지 다양한 개성을 가진 4명의 모델을 보유하고 있다. 이들은 각자 느낌을 가장 잘 살릴 수 있는 상품의 촬영을 맡는다. 자연스런 모습을 위해 일명 ‘파파라치 컷’을 주로 사용한다.

감각적인 연출에 치중하면 기본적인 상품 정보 전달에 소홀할 수 있다. 스타플랜은 이미지뿐 아니라 제품 소재, 실제 착용느낌 등의 실질적인 정보를 적절히 조화시켜 상세 페이지를 제작한다.

무엇보다 배송에 역점을 둔다. 스타플랜은 주문이 많은 인기상품의 재고를 충분히 확보해 오후 3시 이전 주문은 당일 발송한다. 배송예정일에 하루라도 차질이 생기면 구매자에게 개별적으로 연락을 취해 고객을 안심시킨다.

김창년 대표는 2004년 친구 2명과 오픈마켓을 연 바 있다. 이 경험을 살려 2007년 10월 카페24(www.cafe24.com) 쇼핑몰 솔루션으로 스타플랜을 시작했다. 마니아 느낌이 강했던 빈티지 의류를 캐주얼과 접목해 대중적인 패션으로 다가섰다.

김 대표는 “정직한 가격과 상품이 있는 쇼핑몰이어야 오랫동안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스타플랜 상품은 어느 것이든 믿고 살 수 있다는 신뢰를 줄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스타플랜, 차별화된 남성의류 쇼핑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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