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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호텔 자연산 복어특선 요리 다양하게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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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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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01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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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호텔 자연산 복어특선 요리 다양하게 선봬
 세종호텔의 정통 일식당 '후지야'가 지난 25일부터 내년 3월31일까지 자연산 복어 특선요리를 다양하게 선보인다. 35년 경력의 주방장이 만드는 복어 특선메뉴로는 복코스요리(15만원) 복사시미(14만원) 복튀김(5만4000원) 복냄비(5만1000원) 복껍질(3만3000원) 복죽(3만2000원) 등으로 담백한 맛을 최대한 살리는 다채로운 복어요리가 마련된다.

이중 참복은 회로 먹었을 때 쫄깃함이 더해 우리나라보다 일본에서 더 선호하는 복어이기도 하다. 황복을 선호하는 우리나라와 달리 일본에서는 참복을 최고로 치는 까닭에 일본에 수출하는 경우가 많아 사실상 국내에선 접하기가 쉽지 않다.

'후지야'에서 맛보는 복사시미는 복어의 단단한 살이 투명하게 비칠 정도로 얇게 포를 떠 폰스에 찍어먹는 최고의 회요리다. 즉석 복지리나 복냄비의 담백한 맛도 가히 일품이며 허리와 다리를 튼튼하게 해준다고 해서 스태미너음식으로 그 진가가 널리 알려져 있다.

독성이 약해지고 살집이 차오르는 늦가을부터 2월까지가 제철이며 가장 맛있다는 복어는 지방질이 적어 맛이 담백하고 투명한 흰살은 입맛을 당기게 한다. 칼로리는 적고 단백질과 무기질, 비타민이 풍부해서 부담스럽지 않을 뿐 아니라 복어가 가지고 있는 독성분은 몸 안의 다른 독소를 빨아들여 배출하는 역할을 한다.

복어는 저칼로리 고단백질에 각종 무기질과 비타민을 함유해 신진대사를 활발히 하는 효과가 있으며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시력회복과 빈혈에도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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