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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쇄용 필름가격 담합, 7개 사업자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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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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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0.28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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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7개 필름판매사업자에 17.2억 과징금 부과

잡지, 단행본, 광고물 등의 인쇄용 필름 가격을 담합한 업체들이 적발돼 과징금을 부과받았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인쇄출력용 필름 및 플레이트 판매가격을 담합한 7개 필름판매사업자에 대해 시정명령과 함께 총 17억2000만 원의 과징금을 부과키로 결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업체별로는 한국코닥이 5억3200만원, 다이니폰스크린코리아가 3억2800만원을 부과 받았고, 아그파코리아, 성도지엘, 성도솔루윈, 코닥그래픽, 한국필름 등도 1~2억 원 규모의 과징금을 부과 받았다.

공정위에 따르면 이들 사업자들은 지난 2008년 6월부터 10월까지 두 차례에 걸쳐 인쇄출력용 필름 및 플레이트 가격 인상을 합의하고, 대리점에 판매하는 가격을 인상했다.

공정위 관계자는 "이번 조치로 관행적 담합행위가 차단돼 인쇄출력용 필름 및 플레이트를 사용해 인쇄물을 제작하는 업체의 가격부담이 줄어들 것"이라며 "잡지사, 출판사, 광고물 제작사 등의 부담도 감경되는 등 연쇄적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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