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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닉스 비전과 정신 체험 위한 '컬처위크'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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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경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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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0.31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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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27주년 맞아 25일부터 5일간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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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닉스 (103,000원 상승3000 3.0%)반도체가 창립 27주년을 기념해 이달 25일부터 29일까지 '공감·기쁨·행복'을 주제로 회사의 비전과 정신을 체험하는 '하이닉스 컬쳐위크'를 이천과 청주 사업장에서 열었다고 31일 밝혔다.

하이닉스에 따르면 이 기간 동안 '우리가 함께 만들어온 1만일의 기억'이라는 부제로 ▲통합 이전 현대전자와 LG반도체 당시 사진과 임직원 애장품을 전시한 '발견관' ▲하이닉스 성공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관' ▲오래가고 좋은 회사라는 비전을 담은 '드림관' 등 3개 전시실로 구성된 전시관을 마련했다.

또 28일에는 지역사회와 더불어 성공하겠다는 의지를 담아 '행복의 장'이라는 나눔 바자회를 진행했다. 이 행사에는 하이닉스 임직원이 '1인 1물품 기증하기 운동'을 펼쳐 모은 5000여 물품을 임직원을 대상으로 판매하고 수익금 전액은 자매결연 농가와 다문화가족, 불우아동 등 지역사회에 기부했다.

이 밖에 '기쁨의 장'으로는 축제기간 중 임직원과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 뮤지컬 '베짱이와 바이올린', '버블&매직쇼' 등 공연과 사내 음악 동아리의 '런치 콘서트' 등을 개최했다.

하이닉스 관계자는 "올해 처음 마련한 이 행사를 내년부터 더욱 확대해 더 많은 지역사회 주민들과 하이닉스 임직원 가족들에게 비전과 정신을 알릴 수 있는 대표 행사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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