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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퍼블리카 "SEC, JP모간 CDO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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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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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02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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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억불 규모... 헤지펀드 역베팅 전략, 정보 공개 여부

미 증권거래위원회(SEC)가 JP모간 체이스의 부채담보부증권(CDO) 관련 조사를 진행중이라고 비영리신문인 프로퍼블리카가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JP모간이 2007년 5월 ‘스쿼드’라고 불리는 CDO를 거래하면서 충분한 정보를 제공하지 않았다는 점을 조사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스쿼드는 11억달러 규모로 서브프라임 모기지를 담보로 했다.

이중 헤지펀드 마그네타 캐피탈이 매입한 스쿼드는 가장 위험한 것으로 모기지 시장에 역베팅하는 전략을 취했다. 마그네타의 매입규모는 적어도 400조달러다.

SEC는 JP모간이 스쿼드를 판매하면서 마그네타 캐피탈이 모기지 시장에 역베팅을 하고 있다는 점을 투자자에게 제공했는지 여부를 조사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마그네타는 일관적으로 투자전략이 주택시장의 펀더멘털 분석에 기인한 것이 아니었으며 주택가격이 떨어지든지 올라가든지 돈을 벌 수 있는 구조였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조사에 대해서는 일체의 언급을 하지 않았다.

한편 SEC는 지난 5월 골드만삭스가 아바쿠스 2007-AC1이라는 CDO를 거래하면서 헤지펀드 폴슨앤코가 주요 역할을 하고 있다는 정보를 투자자에게 제공하지 않았다며 조사에 착수했고 골드만삭스는 결국 6월 5500만달러 규모의 벌금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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