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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중앙의료원, 임상연구윤리 전문가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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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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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02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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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 가톨릭중앙의료원이 임상연구윤리 전문가의 체계적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을 개설한다.

가톨릭중앙의료원은 2일 오전 11시 서울성모병원 21층 VIP회의실에서 식품의약품안전청과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내년 3월에 가톨릭대학교 생명대학원에 임상연구윤리학과를 개설, 전문인력을 양성하기로 했다.

현행법은 생명과학 연구를 수행하는 기관에 임상연구윤리를 심의하는 기구(IRB)와 동물실험윤리위원회(IACUC)를 의무적으로 설치하도록 하고 있다. 특히 이를 운영하는 위원의 경우 생명과학의 윤리적 심의에 필요한 충분한 생명윤리 및 관련제도 관련 교육을 이수할 것을 의무화하고 있다.

하지만 국내에는 이 분야와 관련된 전문가와 교수진이 드물어 교육과정도 단기과정 중심으로 운영됐었다. 따라서 석사학위 과정에 임상연구윤리학과를 개설하는 것은 세계 최초라는 게 병원 측의 설명이다.

의료원은 이 과정을 통해 생명과학 연구수행에 있어 적용되는 다양한 연구윤리에 대해 생명과학, 철학, 의학, 윤리학 등 다학제적 관점의 교육을 시행할 방침이다.

특히 학과 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에는 미국 미시건대 니콜라스 스테넥(Nicholas H. Steneck) 교수 등 10개 대학 12명의 교수진을 자문교수단으로 참여시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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