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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硏, CNG버스 용기 결함여부 파악 기술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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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허재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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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02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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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표준과학연구원은 압축천연가스(CNG) 버스의 고압연료용기 폭발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2일 밝혔다.

연구원 유권상 박사팀이 개발한 이 기술은 고압연료용기 대량생산과정의 제작공정이나 완제품 검사라인에 자기센서를 배열한 검사시스템을 설치, 용기 결함에 의해 발생되는 불규칙한 자기신호를 검출해 불량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또 고압연료 용기의 장기장을 활용해 균열이나 결함부분에서 누설되는 자속 등을 측정, 안정성 여부를 실시간으로 진단할 수도 있다.

유권상 박사는 "이번 기술개발을 통해 생산공정에서 뿐 아니라 사용중인 고압연료용기에 대해서도 빠르고 철저한 검사가 이뤄져 국민 안전을 지키는 데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 결함 종류를 비롯해 크기, 위치, 방향성 등을 다양하게 분석할 수 있는 3차원 입체 탐상기술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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