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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중국·아태지역도 데이터무제한 通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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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학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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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09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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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해외모링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 중국 및 아태 10개국으로 확대

해외 데이터무제한 서비스가 일본에 이어 중국 및 아시아 태평양 지역으로 확대됐다.

SK텔레콤 (328,000원 상승2000 -0.6%)은 '해외로밍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를 일본에 이어 중국과 아시아·태평양 지역으로 확대, 총 12개 국가에서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SKT 중국·아태지역도 데이터무제한 通한다

'해외로밍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는 해외에서도 휴대폰으로 모바일 인터넷을 마음껏 쓸 수 있는 정액형 요금제로 SK텔레콤이 지난달 일본 로밍이용자를 대상으로 처음으로 실시했다.

이번에 확대된 국가는 중국과 싱가포르, 홍콩, 태국,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호주, 마카오, 필리핀, 인도, 대만 등 10개 브릿지 얼라이언스 회원국가, 총 11개국이다.

특히 10일부터 중국 출국자들도 데이터 무제한 로밍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되면 12월부터 열리는 중국 광저우 아시안게임 선수단과 응원단도 저렴하게 현지에서 경기장 안팎의 소식을 트위터, 블로그, 미니홈피 등을 통해 전달할 수 있게 됐다.

요금은 이용기간이 1일이면 1만2000원, 3일이면 3만3000원, 5일이면 4만8000원이다. 이용기간이 끝나면 표준요율인 패킷당 4.55원이 적용된다.

무제한 데이터 서비스로 이용할 수 있는 사비스는 모바일 인터넷 서비스 및 장문문자(LMS)와 멀티미디어문자(MMS) 등이다.

'해외로밍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를 쓰기 위해서는 휴대폰에서 현지 이통사 설정을 반드시 해야 한다. 중국에서는 차이나유니콤(China Unicom)으로 설정해야 하고, 싱가포르, 홍콩, 태국, 호주, 필리핀 등에서도 현지 브릿지 얼라이언스 회원 이통사의 네트워크 설정이 필수다.

이진우 SK텔레콤 글로벌서비스전략본부장은 "국내 최초로 일본에 해외 데이터로밍 요금제를 선보인 데 이어 중국 및 아시아·태평양 국가들로 확대해 많은 국내 출국자들이 해외에서도 편리하게 무선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SK텔레콤은 해외 데이터 요금제 확대를 기념해 10일부터 12월 5일까지 약 한달간 각종 이벤트를 실시한다.

SKT 중국·아태지역도 데이터무제한 通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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