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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아파트 매매가 하락세 둔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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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12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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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황-매매]서울(-0.01%)·신도시(-0.03%) 소폭 하락, 경기는 변동없어

중소형 급매물이 소진된 이후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아파트 가격 하락폭이 둔화됐다.

12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이번 주 수도권 아파트 매매시장은 서울(-0.01%)과 신도시(-0.03%)가 지난주와 비슷한 내림세를 나타냈고 경기·인천은 제자리걸음을 했다.

수도권 아파트 매매가 하락세 둔화
서울에서는 용산구(-0.08%)의 약세가 두드러졌다. 성동구(-0.04%) 영등포구(-0.04%) 구로구(-0.03%) 광진구(-0.02%) 동대문구(-0.02%) 동작구(-0.02%) 마포구(-0.02%) 등도 서울 평균치보다 하락률이 컸다.

용산구는 지난달 말 저가매물 거래 이후 가격이 하향 조정되면서 가격이 내렸다. 이촌동 한가람건영2차 82㎡, 142㎡가 각각 500만원, 3000만원씩 떨어졌다. 성동구에선 응봉동 대림강변타운 142㎡가 1000만원 정도 내렸다.

반면 강동구(0.04%) 양천구(0.02%) 도봉구(0.01%) 은평구(0.01%) 등은 오름세를 보였고 강북구 강서구 관악구 금천구 등 11개 구는 보합세를 유지했다.

신도시에선 일산(-0.04%) 평촌(-0.04%) 분당(-0.03%) 산본(-0.01%) 등이 내렸고 중동은 변동이 없었다. 일산은 하락폭이 다소 둔화됐지만 전반적인 약보합세를 벗어나지는 못했다. 5개 1기 신도시의 3.3㎡당 평균 매매가격도 1335만원대까지 하락했다.

일산은 덕이·식사지구 등에서 대규모 물량이 입주를 앞두고 약세를 보였다. 대화동 장성건영 178㎡가 1500만원정도 내렸고 일산동 후곡태영13단지 중소형 면적도 1000만원 하락했다. 평촌은 일부 저가 급매물이 거래되면서 가격이 하향 조정됐다.

경기도에선 이천(-0.03%) 고양(-0.03%) 광주(-0.02%) 의정부(-0.02%) 용인(-0.01%) 수원(-0.01%) 성남(-0.01%) 김포(-0.01%) 등이 소폭 내렸다. 반면 군포, 광명, 화성, 부천 등 경기 남부와 외곽지역을 중심으로 오름세를 보인 지역도 있었다.
수도권 아파트 매매가 하락세 둔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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