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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 새 지도부 선거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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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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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14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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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교직원노동조합이 위원장과 지부장 등 새로운 지도부를 선출하기 위한 선거에 들어간다.

전교조는 다음달 8~10일 진행되는 선거에서 위원장과 수석부위원장, 16개 시도지부장, 269개 지회장, 전국 대의원 493명 등을 뽑는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12일 후보등록을 마친 결과 위원장 후보로 진영효·박옥주, 장석웅·박미자 두 팀이 나섰다. 주요 공약으로 진·박 후보는 '전교조 되찾기', '공교육개편 프로젝트' 등을, 장·박 후보는 '10만 조합원 시대 열기', 'MB경쟁교육 막아내고 교원 권익 지키기' 등을 제시했다.

이들은 16일부터 광주를 시작으로 전국 16개 시도지부 유세 및 학교방문 등 선거운동을 시작한다.

다음달 10일 당선이 확정되는 새 지도부는 위원장과 시도지부장 2년, 나머지 직책은 1년의 임기로 활동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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