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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소득세 감세 철회, 법인세 감세 예정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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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영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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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15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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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는 15일 "소득세 최고세율은 현행대로 유지하고(감세 철회) 법인세 최고세율은 예정대로 인하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박 전 대표는 이날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정체회의에서 최근 이뤄지고 있는 '감세논쟁'과 관련해 이같이 말했다.

박 전 대표는 "과표 구간 8800만원 이상 소득자에 대한 소득세율은 현행대로 유지하는 것이 악화된 재정건전성이나 계층간 격차가 확대되는 것을 막기 위한 정부 여력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법인세 인하는 성장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중요하다"며 "법인세 인하는 예정대로 추진하는 것이 정부정책의 일관성을 유지하고 주변국가와의 경쟁에서 우위를 차지해 투자를 늘리고 일자리를 창출하는 데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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