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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다르다…연예인 겨울 패션의 '화룡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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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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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16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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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커 열풍...올 겨울은 밀리터리풍 워커 부츠로 시크하게

↑사진출저=머니투데이 사진부
↑사진출저=머니투데이 사진부
'워커' 열풍이 뜨겁다. 요즘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연예인들 사이에서도 워커 일색이다.

올 시즌 밀리터리와 복고풍의 인기로 워커가 트렌디 아이템으로 급부상했다. 공효진, 한가인 등 '패셔니스타' 여배우들이 올 초부터 드라마에서 워커 스타일링을 선보이면서 유행을 예고한데 이어 가을, 겨울에 접어들면서 워커부츠의 인기는 하늘을 찌를 태세다.

보통 워커하면 투박한 남성적인 이미지를 떠올리지만 올 시즌 워커는 힐워커, 워커부츠 등 조금씩 달라진 이름에서 알 수 있듯 굽이나 장식, 컬러 등에 따라 각양각색의 모습을 띠며 인기를 끌고 있다.

보이시한 매력의 힐 워커는 높은 굽임에도 편안하고 킬힐을 신은 것처럼 다리가 날씬해 보이는 효과가 있다. 날씨가 추울 때는 발목을 덮는 길이로 보온 효과까지 있어 겨울철 필수아이템으로 안성맞춤이다.

금강제화는 캐주얼한 낮은 굽부터 킬힐까지 여러 디자인의 트렌디 워커와 올 겨울 따뜻하고 맵시있게 신을 수 있는 앵클, 롱부츠 까지 다양한 부츠를 선보였다.

힐 워커는 스커트나 청바지, 스키니 진 등 여러 종류의 옷과 매치하기 쉬워 캐주얼이나 세미 정장 등 어떤 코디에도 포인트 아이템으로 활용할 수 있다. 기본적으로 워커 부츠는 투박하고 남성적인 분위기를 내지만 쉬폰 소재의 하늘거리는 원피스나 빈티지한 느낌의 체크무늬 남방과 숏 팬츠를 매치하면 보이시한 느낌과 함께 중성적인 매력을 뽐낼 수 있다.

↑사진출처=금강제화
↑사진출처=금강제화

버팔로는 톤다운된 딥그린, 퍼플 양가죽을 사용해 다른 컬러의 패치가 주는 이색적인 느낌을 살린 빈티지한 컬러감의 힐 워커를 내놓았다. 모노톤 계열의 의상에는 포인트로 코디하고, 캐주얼한 차림에는 무난하게 어울린다.

랜드로바의 버팔로는 세련된 레이스 업스타일의 힐 워커를 선보였다. 워커만의 캐주얼한 느낌을 살리고 스터드 장식과 버클 등으로 포인트를 줘 멋스럽다. 높은 굽임에도 플랫폼을 적용해 발이 편안하고 바닥에 닿는 면적이 큰 통 굽을 사용해 안정감있다. 힐 워커는 발목보다 높이 올라오지만 버팔로는 모두 안쪽 지퍼를 삽입해 착화시 편리하다. 토 오픈 스타일은 시즌리스 아이템으로 한 여름을 제외하고는 모든 계절에 잘 어울린다.

금강제화는 레이스업을 기본으로 다양한 굽의 워커 부츠를 출시했다. 에스쁘렌도의 힐 워커는 플랫폼 몰드를 삽입해 착화감을 높였고 얇고 부드러운 염소 가죽을 사용해 발이 편안하다. 발목과 발 끝 부분에 버클 장식을 달아 포인트를 줬다. 레노마는 밀리터리 트렌드를 반영해 군화 느낌의 요철이 강한 바닥창을 적용한 워커부츠를 선보였다. 낮은 굽으로 캐주얼한 느낌을 살려 유행을 따르면서도 편안한 착화가 가능하다. 패치워크된 워커 라인을 따라 사각 스터드를 장식해 이국적인 느낌을 풍긴다. 그레이 컬러가 가미된 클래식한 디자인의 워커는 발목 부분에 니트를 덧대어 여성스럽고 포근한 느낌을 준다.

금강제화 강주원 디자인 실장은 "이번 시즌 워커부츠는 밀리터리와 락시크 트렌드에 따라 굽이나 장식, 컬러 등 요소별로 매우 다양한 스타일이 출시되고 있다"며 "정통 워커는 끈으로 묶는 스타일로 신고 벗는데 번거로움이 있었지만, 최근 출시된 신제품에는 안쪽이나 뒤쪽에 지퍼를 삽입해 편하게 신을 수 있다”고 말했다.

↑사진출처=금강제화
↑사진출처=금강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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