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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아반떼' 美서 최우수 잔존가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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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보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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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18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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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타도 구매원금 62% 확보해…동급 대비 최고 수준

↑현대차는 지난 17일(현지시간) 미국 최대 중고차 잔존가치 평가업체인 ‘오토모티브 리스 가이드’(Automotive Lease Guide, ALG)가 발표하는 3년 후 잔존가치 평가에서 미국출시를 앞두고 있는 신형 아반떼 모델이 62%의 높은 평가를 받으며 준중형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현대차는 지난 17일(현지시간) 미국 최대 중고차 잔존가치 평가업체인 ‘오토모티브 리스 가이드’(Automotive Lease Guide, ALG)가 발표하는 3년 후 잔존가치 평가에서 미국출시를 앞두고 있는 신형 아반떼 모델이 62%의 높은 평가를 받으며 준중형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현대차의 신형 아반떼(미국명 엘란트라)가 최우수 잔존가치상을 수상했다.

현대자동차는 지난 17일(현지시간) 미국 최대 중고차 잔존가치 평가업체인 ‘오토모티브 리스 가이드’(Automotive Lease Guide, ALG)가 발표하는 3년 후 잔존가치 평가에서 미국출시를 앞두고 있는 신형 아반떼 모델이 62%의 높은 평가를 받으며 준중형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잔존가치(Residual Value)는 신차를 일정 기간(통상 3년간) 사용한 후 예상되는 가치를 품질, 상품성 및 브랜드인지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산정한 것으로 미국의 은행, 신용조합, 자동차 금융회사에서 대출관련 자료로 활용하는 등 월 리스비용과 중고차 가격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지표다.

ALG는 1999년 이후 각 차급의 최우수상을 매년 발표하고 있으며 신형 아반떼는 기존 아반떼(2007년형)의 43%에 비해 20% 포인트 상승한 62%의 잔존가치를 기록, 국내 업체로는 처음으로 잔존가치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경쟁 모델인 폭스바겐 골프(59%), 혼다 시빅(59%), 포드 포커스(52%) 등은 모두 아반떼보다 잔존가치가 낮았다.

현대차 관계자는 "현대차는 최근 유럽의 대표적인 자동전문지인 아우토빌트의 브랜드별 품질평가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며 “이번 신형 아반떼의 최우수 잔존가치상 수상은 현대차가 내구품질에서도 글로벌 최상위권임을 입증한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8월 출시된 신형 아반떼는 10월 말까지 총 4만3740대가 판매돼 월 평균 1만4000여대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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