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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넥슨, 신개념 웹게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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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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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18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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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게임업체 넥슨이 새로운 웹게임으로 업계 1위 자리 수성에 나선다. 특히 넥슨이 개발하고 있는 웹게임은 '아틀란티카' 등으로 유명한 김태곤 프로듀서가 직접 제작하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넥슨은 18일 부산 센텀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엔도어즈의 신작 '삼국지를 품다'를 공개했다. 엔도어즈는 최근 경영권이 넥슨에 넘어가 자회사로 편입된 곳으로 '거상', '군주', '아틀란티카' 등으로 개발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날 공개된 삼국지를 품다는 기존의 웹게임과는 차별성을 강조하고 있다. 별도의 클라이언트 설치 없이 웹 브라우저에서 실행되는 점은 동일하지만, 상대적으로 동적인 느낌을 강조했다. 3D로 제작한 것도 특이할 만한 대목이다.

김태곤 프로듀서는 "삼국지의 원작에 충실하게 게임을 제작하고 있다"며 "삼국지 게임이 무수히 많지만 차세대 웹 3D 게임으로 업계 선두 자리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삼국지를 품다는 아이패드에서도 연동될 예정이다.

한편 넥슨은 이날 '마비노기 영웅전'의 새로운 캐릭터인 '카록'도 처음으로 공개했다. 카록은 근육질의 거구로, 거대한 기둥을 주무기로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마비노기 영웅전은 17일 열린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등 최근 겹경사를 맞이했다.

서민 넥슨 대표는 "넥슨 그룹의 한 식구가 된 엔도어즈의 신작을 공개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넥슨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고민과 노력을 다함과 동시에 글로벌 게임기업으로서 다양한 성장동력을 끊임없이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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