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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리버치', 200억 브랜드로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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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21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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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리버치', 200억 브랜드로 성장
제일모직(대표 황백)에서 전개하는 뉴욕 어포더블 럭셔리 브랜드 '토리버치'가 국내 런칭 1년만에 200억원대 브랜드로 성장해 눈길을 끈다. 지난해 9월 런칭한 이 브랜드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과 대표 아이템인 리바슈즈의 열풍 등으로 꾸준히 이슈몰이를 했다. 올 한해 14개 유통망에서 210억원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직진출 주요 명품 브랜드를 제외한 국내 대부분의 수입 브랜드들이 100~200억원 규모를 넘지 못하는 것과 비교했을 때 상대적이다.

갤러리아백화점 명품점, 현대백화점 본점 등은 '토리버치'의 대표 점포로 꼽힌다. 월 2억5000~3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수입 조닝에서 선전하고 있다. 내년 3월 오픈을 목표로 파주 첼시 아울렛 입점 계획도 갖고 있다. 더불어 이슈성 있는 마케팅 활동을 지속해 지방 및 외곽 상권에서의 브랜드 인지도 확대에 힘쓸 예정이다. 내년도 유통 목표는 20개점, 350억원 정도의 매출을 계획하고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내년에도 국내 수입 럭셔리 마켓의 지속적 강세가 예상되며 특히 잡화 시장의 꾸준한 성장이 기대된다. '토리버치'의 슈즈, 핸드백 부분의 인지도와 인기를 바탕으로 상대적으로 판매율이 낮은 의류 부분을 보강해 내실 있는 브랜드로 키우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Fashionbiz 글로벌 패션비즈니스 전문매거진,www.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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