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中, '광고시장도 폭발'..내년 독일 제치고 세계 3위

머니투데이
  • 김성휘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0.12.06 15:19
  • 글자크기조절
  • 댓글···

매체별로는 온라인 광고 ↑·신문잡지 ↓…TV는 부동의 1위

내년 전세계 광고시장은 중국을 비롯한 신흥국을 주목해야 할 전망이다. 중국 등 아시아 신흥국 광고시장이 내년에 급성장할 것이며 중국은 독일을 제치고 세계 3위 광고시장이 될 것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이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영국 제니스 옵티미디어에 따르면 2011년 중국 광고시장은 미국 일본에 이은 세계 3위에 오를 전망이다. 중국을 포함한 아시아태평양 국가의 광고비 지출도 올해보다 23%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다. 중국 광고시장은 앞으로 2년간 51% 성장, 그야말로 폭발적인 성장세를 나타낼 것으로 기대됐다.

올해 세계 광고총액은 4497억달러로 집계됐고 내년엔 올해보다 4.6% 증가할 전망이다.

매체별로는 온라인의 성장과 신문·잡지의 쇠락이 예고됐다. 온라인광고 증가율은 전체 광고 증가율의 3배를 기록할 전망이다. 이에 따라 광고매체 가운데 온라인의 비중도 올해 14%에서 2013년엔 18%로 늘어난다.

올해 41%의 점유율을 기록한 TV는 2013년엔 점유율을 42%로 늘리면서 최대의 광고매체 자리를 지킬 전망이다. 반면 신문과 잡지 광고물량은 2% 줄어든다.

미국 광고기업 마그나 글로벌은 한 술 더 떠 온라인이 2013년 신문을 제치고 2위 광고매체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TV와 온라인이 광고시장 'G2'가 되는 셈이다. 마그나 글로벌은 광고비 지출이 아니라 광고업 매출 기준으로 내년 세계 광고시장이 5.4% 성장할 것으로 예측했다.

제니스옵티미디어 스티브 킹 CEO는 "개도국 시장과 디지털 미디어가 세계 (광고시장의) 성장에 핵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산타랠리보다 중요한 고배당주…투자자들이 관심 적은 이유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머투맨 the 유튜브가이드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