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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D 조직개편 단행...'차별화된 제품 창출'에 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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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연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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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2.12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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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직속 '품질센터', 사업본부내 '개발센터' 신설...'COO·CIO'에 CEO 권한이양

↑김종식 COO 부사장.
↑김종식 COO 부사장.
↑정인재 CIO 부사장.
↑정인재 CIO 부사장.

LG디스플레이 (15,250원 상승500 -3.2%)가 최고경영책임자(CEO) 직속 '품질센터'와 각 사업본부 내 '개발센터'를 신설해 차별화된 제품 개발과 품질 경쟁력 확보에 총력전을 펼친다.

아울러 최고생산책임자(CPO)를 최고운영책임자(COO)로 격상시키고, 최고혁신책임자(CIO)를 신설해 CEO 권한을 대폭 이양하기로 했다.

LG디스플레이는 10일 미래 경쟁력 확보와 차별화된 제품 개발을 위해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우선 TV와 IT 사업 본부 내 개발조직이 '개발센터'로 격상된다. 개발부서에 힘을 실어 고객과 시장이 필요로 하는 제품 개발에 한 발 앞서 대응케 한다는 전략이다. 또 CEO 직속으로 '품질센터'를 신설해 전사 품질 기능 조직을 일원화했다.

TV, IT, 모바일/OLED 사업부도 각각 ‘사업본부’로 승격된다. 이를 통해 대고객 사업조직의 책임과 독립성을 강화한다는 취지다. 또 TV 사업본부 산하에 'TV 영업/마케팅 센터', IT사업본부 산하에는 'IT 미주영업센터'가 신설된다. CEO 직속으로는 '일본지역 센터'가 생긴다. 현지 고객에 대한 밀착영업과 빠른 의사결정 체계를 확립하겠다는 복안이다.

CEO의 권한을 C레벨 조직으로 이양했다는 점도 이번 조직개편의 특징이다.

우선 최고생산책임자(CPO)를 최고운영책임자(COO) 조직으로 승격시켰다. 생산에 관한 모든 책임과 권한을 강화해 생산 효율성을 더욱 높이겠다는 취지다. 김종식 CPO(부사장)가 신임 COO로 선임됐다.

아울러 최고혁신책임자(CIO; Chief Innovation Officer) 조직도 신설, 개방형 혁신전략을 강화하고 신사업 발굴에도 더욱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최고기술책임자(CTO) 조직도 CIO 조직에 통합됐다. 신임 CIO 역시 기존 최고기술책임자(CTO)를 맡았던 정인재 부사장이 맡았다.

이를 통해 CEO는 큰 골격에서 미래 준비에 전념할 수 있도록 했다.

조미진 LG디스플레이 인사담당 상무는 "차별화된 제품 및 기술력을 통한 고객가치창조야말로 LG디스플레이의 경쟁력"이라며 "이번 조직개편 역시 LG디스플레이의 경쟁력인 제품 및 기술을 한 단계 제고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덧붙였다.

[신설조직 책임자]
△COO 김종식 부사장 △CIO 정인재 부사장 △일본지역 센터 구도회 전무 △품질센터 이득중 상무 △TV 영업/마케팅 센터 최형석 상무 △TV 개발센터 강인병 상무 △IT 미주영업 센터 이동선 상무 △IT 개발센터 이경호 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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