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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구 회장, 세계 車업계 영향력 '5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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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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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2.28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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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터트렌지誌 선정...피터슈라이어 부사장 13위, 존크래프칙 미 현대차사장 10위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이 미 모터트렌드 전문지가 선정하는 '2011 자동차업계의 영향력 있는 인물' 중 5위에 올랐다.

27일(현지시간) 미 모터트렌드誌는 세계 자동차업계서 큰 영향력을 발휘한 50인(2011 Power List)의 인사를 발표했다. 정 회장은 지난해 3위에 오른데 이어 올해도 탑 5에 이름을 올렸다.

모터트렌드는 정 회장에 대해 '매년 더욱 커지는 위협(A bigger threat every year)'이라는 상징적인 표현과 함께 현대기아차가 올해 미국과 서유럽시장에서 품질과 스타일로 점유율을 큰 폭으로 확대한 데에 큰 영향을 끼친 인물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경쟁브랜드의 신차주기가 보통 5년인데 반해, 현대기아차의 신차주기는 4년으로 짧게 유지하고 있는 점도 정 회장의 영향력있는 리더십을 평가하는데 긍정적으로 작용했다고 덧붙였다.

올해 1위는 지난해 2위였던 포드자동차의 CEO인 얼렌 머렐리가 차지했으며, 지난해 1위였던 폭스바겐그룹의 페르디난트 피에히 이사회의장은 올해 2위, 카를로스 곤 르노닛산CEO와 폭스바겐그룹의 마틴 빈터콘 회장은 각각 3~4위를 차지했다.

한편, 기아차의 피터슈라이어 부사장도 디자인의 능력을 인정받아 지난해 44위에서 올해 13위로 무려 30계단이상 올랐으며, 존 크래프칙 미 현대차CEO도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모터트렌드는 매년 자동차부분의 영향력 있는 인물을 대상으로 '파워리스트'를 선정 발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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