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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메시 은퇴선언..134억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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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민욱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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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1.21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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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메시 은퇴선언..134억 포기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캔자스시티 로열스의 간판 투수 길 메시(32)가 은퇴를 선언했다.

19일 미국 스포츠전문 사이트 ESPN은 “메시가 1200만달러(약 134억원)에 달하는 이번 시즌 연봉을 포기하고 은퇴를 선언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길 메시는 “어깨 부상으로 정상적인 피칭이 불가능하다”며 “불펜 투수로 남느니 은퇴를 하는 게 옳다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은퇴 후 시즌 연봉 포기에 대해 “팀이 1200만 달러를 날리게 하는 선수가 되고 싶지 않다”며 “지금 상황에서 야구를 계속 하는 것은 구단이나 내게 공정치 못하다”고 말했다.

길 메시는 캔자스시티에서 3년 연속 개막전 선발 투수로 꼽힐 정도로 팀 내에서 입지적인 선수다. 그는 지난 2006년 시즌을 마치고 올해까지 캔자스시티에서 5년 동안 5500만달러를 받는 조건으로 계약했다. 길 메시는 10년간 총 84승 83패를 기록하고 선수생활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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