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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시험 세계 5위 목표" 종합발전계획 수립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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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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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1.26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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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임상미래창조2020 기획단 구성

식약청이 '임상미래창조2020 기획단'을 구성하고 세계 5위 임상선도국가 진입 목표에 다가간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이희성 차장과 방영주 서울대병원 혈액종양내과 교수를 공동단장으로 하는 '임상미래창조2020 기획단'을 구성, 임상시험 종합발전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

임상시험 종합발전계획은 △임상시험 규제경쟁력 강화 △임상시험 인프라 구축 △임상시험 안전보호체계 강화 △임상시험 소통강화체계 구축 △의료기기 임상시험 발전방안 등을 주 내용으로 한다. 임상시험의 산업적 측면과 피험자 안전관리 모두를 고려해 정책과제를 발굴하겠다는 게 식약청의 설명이다.

기획단에는 보건산업진흥원, 국가임상시험사업단, 한국제약협회, 다국적의약산업협회, 의료기기산업협회 등은 물론 지식경제부와 교육과학부도 참여해 시너지효과를 극대화시킬 예정이다.

이와관련 임상시험은 의료제품(신약, 바이오의약품, 의료기기 및 융복합제품)산업과 의료서비스산업을 동시에 성장시키고 자체로서도 60조원(2009년 기준) 규모의 높은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있다. 특히 최근들어 중심축이 북미·유럽에서 아시아·동유럽으로 이동하며 아시아 각국간 임상시험 우위 선점경쟁이 가속화되고 있어 시장선점을 위한 발빠른 조치가 필요한 상황이다.

기획단은 26일 충북 오송 식약청에서 내·외부 임상전문가를 모아 임상종합발전계획의 정책방향, 절차, 사업 등을 검토하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첫 협의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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