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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미호, 핀란드 군함 호위 받으며 케냐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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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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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10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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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말리아 해적에 납치됐다 석방된 금미305호가 10일 오전 공해상에서 유럽연합(EU) 함대 소속 핀란드군함과 만나 케냐로 이동 중이다.

외교통상부 관계자는 10일 "우리 시간으로 오늘 오전 8시에서 9시쯤 핀란드군함이 금미호와 만나 함께 이동하고 있다"며 "핀란드군함은 금미호가 안전하게 육지로 이동할 때까지 호위를 하게 된다"고 말했다.

핀란드군함은 금미호에 기름과 식량을 지원하고 건강 상태가 악화된 일부 선원들에 대한 응급조치를 취한 것으로 알려졌다.

금미호는 현재 케냐 몸바사항으로 이동 중 이며 운항속도를 감안할 때 몸바사항까지 하루 이틀 정도의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는 향후 금미호가 몸바사항에 입항하는 대로 정확한 석방 경위에 대한 조사를 벌일 예정이다.

이를 위해 케냐에서 선박대리점을 운영하며 석방 협상에 참여한 김종규(58) 대표 등 협상 관계자들을 상대로 협상 과정에 대해 확인 작업을 벌일 계획이다.

전날 인근해역에서 작전 중이던 핀란드군함은 우리 청해부대의 요청에 따라 금미호 쪽으로 이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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