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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E생명 "설계사 5년내 3000명으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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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유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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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16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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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E는 설계사 중심의 보험회사다. 5년 안에 설계사 조직을 3000~5000명 규모로 확대하고 상품 및 판매 채널 다양화 전략을 펼치겠다."

ACE생명 "설계사 5년내 3000명으로 확대"
브라이언 그린버그(Brian Greenberg) 한국ACE생명 신임 대표이사(CEO, 사진)는 16일 출범 기념 간담회에서 "설계사 조직의 확장과 다채널 영업전략을 통해 한국 보험시장에서 지속 성장하는 보험사가 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ACE는 지난 2월 1일 한국 뉴욕생명을 인수해 한국 ACE생명으로 영업을 시작했다.

브라이언 그린버그 CEO는 이날 설계사 조직 확대 계획이 무리한 것 아니냐는 질문에 대해 "5년내 3000명 규모로 확대하는 것은 합리적인 수준"이라며 "단기 성과보다 장기 성과에 집중할 것이며, 정량적인 성장 뿐 아니라 정성적인 성장을 같이 이룰 것"이라고 답했다.

노조와의 갈등에 대해서는 "해소됐다고 본다"고 일축했다. 그는 "노조위원장이 연설을 통해 함께 나아가는 방향으로 발표했기 때문에 앞으로 협력에 대해 의심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21개월까지 고용보장을 약속했는데 이후 인력 감축은 어떻게 진행되느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공개적으로 인력 감축을 이야기한 적이 없다"면서 "ACE는 뉴욕생명을 성장시키기 위해서 인수한 것이며 인력 감축 계획은 없다"고 말했다. 21개월 고용보장에는 합의했지만 21개월 후 인력감축을 전제한 것은 아니라는 설명이다.

그는 특히 설계사 조직을 확대하는데 있어 신입사원을 육성하는데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브라이언 그린버그 CEO는 "한국은 점점 부유해지고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면서 "변화에 따라 고객층도 다양해지고 니즈도 달라지고 있어 다양한 수요층을 겨냥한 틈새시장을 공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러셀 번슈 ACE생명 사장은 "ACE 그룹은 전세계 170개 국가의 고객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세계 8위의 멀티라인 보험사"라며 "아직 역사가 길지 않지만 세계 각국에서 생명보험사업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으며, 특히 아태지역에서 빠르게 확장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그는 "아시아에서 태국, 중국, 대만, 베트남, 인도네시아에 이어 6번째로 한국에 진출하게 됐다"며 "한국ACE생명은 1968년 한국에 진출한 손해보험부문과 더불어 폭넓은 보험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ACE생명의 아시아지역 보험설계사는 태국 1000명, 중국 2만명, 베트남 7000명 이상, 인도네시아 3000명 등이며, 대만은 보험중개사를 통해 방카슈랑스 위주의 판매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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