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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엔지,전 사업 성장…사상최대 실적계속-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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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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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21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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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증권은 21일 주성엔지니어링 (20,550원 ▲50 +0.24%)이 전 사업 부문의 차세대 성장 동력을 확보한 점이 인상적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2만8000원을 유지했다.

변한준 연구원은 "2011년에도 반도체, Display, Solar 각 부문별로 외형적 성장이 가능할 전망이고, 우려하였던 태양광 사업부문의 수익성이 꾸준한 개선 추세에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또 OLED 및 LED 산업 관련 장비의 신규 수주가 기대되는 점도 긍정적으로 꼽았다.

4분기 매출액은 1222억1000만원(전년대비 101.8%), 영업이익은 131억5000만원(86.4%)로 기대치를 소폭 하회하나 전체적으로 시장 컨센서스에 부합하는 실적을 기록한 것으로 평가했다.

변 연구원은 "태양광 사업부문이 전체 매출액의 73%를 차지한 가운데 전사 영업이익률이 10.8%을 기록한 점은 태양광 사업부문의 이익률이 전분기 대비 개선 되었음을 의미하며, 이는 향후 실적에 긍정적 요소로 작용할 수 있을 것"으로 평가했다.

2010년 연간으로는 매출액 4233.6억원(전년대비148.9%), 영업이익 489.0억원(239.1%)을 기록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한 것으로 평가했다.

올해 실적은 매출액 5763억원(전년대비36.1%), 영업이익 655억원(34.0%)으로 역시 사상최대 실적을 이어갈 것으로 내다봤다.

변 구원은 반도체 사업 부문에서 기존의 캐시카우인 ALD 장비가 반도체 업체들의 공정미세화와 관련하여 수혜폭이 확대되고 있고, Dry Etcher, UHV CVD (비메모리 공정 타겟), ULT 장비 등 신규 반도체 장비의 개발이 완료되어 가파른 매출 증가가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고객다변화(해외 비메모리 업체 포함)를 통한 성장 동력도 확보하고 있으며 MOCVD의 수주 모멘텀은 올 하반기에 본격화 될 것으로 내다봤다.

아울러 디스플레이 사업 부문과 태양전지 사업 부문에서도 결정형 장비 비중이 더욱 확대되어 신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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