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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증시 투자, 6월까지는 위험"-HS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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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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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21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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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6월까지는 중국 증시 투자를 피하라는 의견을 HSBC가 내놨다. 중국 당국이 인플레이션을 막기 위한 조치를 추가적으로 취하며 당분간은 조정이 발생할 수 있다는 주장이다.

21일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게리 에반스 HSBC 투자전략가는 "인플레 압력이 명확해 지기 전까진 중국 주식 매수를 권유하지 않겠다"며 "올해 하반기까지는 이 신호가 명확해지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현재로서는 올해 중국 증시 투자에 꽤 조심스러운 입장이며 지급준비율과 금리 인상 위험이 여전히 있다"고 덧붙였다.

지난해 중국 증시의 추가 긴축 우려에 14% 하락했던 올해 상하이종합지수는 3.3% 반등했다.

이 같은 전망은 중국 증시의 밸류에이션 매력을 근거로 반등을 예상하는 일부 의견에 비해서 조심스러운 입장이다.

노무라 홀딩스는 지난 주 중국 증시 밸류에이션과 통화량 증가율이 낮다는 점을 들어 올해 중국 증시의 강세장을 전망했다.

블룸버그 자료에 따르면 현재 상하이 종합지수에 상장된 930개 기업의 평균 주가수익비율(PER)는 18.5로 1990년대 이후 평균인 34.5에 비해 현저히 낮은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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