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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우리은행장 '5파전' 압축, 이병재 공모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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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상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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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3.09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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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보)우리파이낸셜 사장 1년연임 결정… 이순우·김정한·윤상구·정현진·김희태 면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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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재 우리파이낸셜 사장이 '재선임'돼 우리은행장 공모 지원 의사를 철회했다. 이에 따라 새 우리은행장 후보는 이순우 우리은행 수석부행장, 김정한·윤상구·정현진 우리금융 전무, 김희태 우리은행 중국법인장 등 5파전으로 압축됐다.

9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 사장은 전날 열린 우리파이낸셜 이사회에서 재선임(임기 1년)이 결정됐다. 이 사장은 오는 24일 열리는 정기 주주총회에서 연임 여부가 최종 확정된다. 이 사장은 머니투데이와의 전화 통화에서 "오늘 오전 행추위에 공모 지원 철회서를 제출했다"고 말했다.

이 사장은 지난 4일 우리금융 (11,900원 보합0 0.0%) 자회사 행장추천위원회(행추위)가 마감한 차기 우리은행장 선임 공모에 지원서를 접수했으며 7일 나머지 5명의 지원자들과 함께 면접 대상자로 통보됐었다.

옛 한일은행 출신으로 경북고와 고려대를 나온 이 사장은 우리은행 기관고객본부 부행장을 거쳐 지난 2007년 10월부터 우리파이낸셜 사장을 맡아 왔다. 이경재 전 기업은행장, 이명재 전 검찰총장, 이정재 전 금융감독위원장의 친동생이다. 우리은행 재직 시절 보여준 영업력에다 친화력도 뛰어나 유력한 우리은행장 후보로 거론돼 왔다.

이 사장이 지원 의사를 철회하면서 우리은행장 인사는 5명이 경쟁하는 구도로 바뀌었다. 5명의 후보 모두 우리금융 내부 인사인 데다 자질과 역량이 충분하다는 점에서 결과를 예측할 수 없는 혼전 양상이다. 새 우리은행장은 오는 16일 면접을 거치면 최종 윤곽이 드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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