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법무부, '스폰서 검사' 추가 징계

머니투데이
  • 배혜림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1.03.09 20:15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법무부는 9일 검사징계위원회를 열고 '스폰서 검사' 사건에 연루된 검사 등에 대해 정직 또는 감봉, 검찰총장 경고 조치하는 징계안을 의결했다.

법무부는 2009년 부산 지역 건설업자 정모씨로부터 2회에 걸쳐 58만원 상당의 향응을 수수한 김모 검사에게 정직 3개월의 징계를 결정했다.

정씨로부터 40만원 상당의 향응을 제공받은 이모 검사와 8만원 상당의 향응을 수수한 정모 검사에게 각각 감봉 2개월과 감봉 1개월의 징계를 내렸다.

이 검사의 결재 부장으로서 지휘·감독의무 등을 소홀히 한 강모 검사와 정씨로부터 23만원 상당의 향응을 수수한 또 다른 강모 검사, 20만원 상당의 향응을 받은 김모 검사 등 3명에 대해서는 검찰총장 경고 조치했다.

정씨로부터 13만원 상당의 향응을 수수한 혐의로 징계가 청구된 백모 검사에 대해서는 혐의없음 결정을 내렸다.

앞서 법무부는 '스폰서 검사' 논란의 핵심 인물인 박기준 전 검사장과 한승철 전 검사장에 대해 지난해 6월24일 면직을 의결했다.

이와 함께 법무부는 지난해 회식 자리에서 술을 마시고 여검사에게 부적절한 언동을 한 손모 검사에 대해 견책 처분했다.

또 2009년 12월 기준 재산변동을 신고하면서 부모의 채무액 등을 신고를 누락한 이모 검사에 대해 검찰총장 경고 조치했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부꾸미
머니투데이 탄소중립 아카데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