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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계획정전 1000만세대 넘어, 17일엔 하루 2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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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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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3.17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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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온 떨어져 난방용 전력수요 늘어

대지진과 쓰나미로 인한 전력부족으로 지난 14일부터 계획정전을 하고 있는 도쿄전력은 17일, 계획정전 규모가 최대에 이를 것이라고 밝혔다. 16일 저녁부터 기온이 떨어져 난방용 전기사용이 늘어나면서 부족전력이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도쿄전력은 이날 오전7시경 사용전력이 3150만KW로 전날보다 400만KW 늘었다고 밝혔다. 반면 도쿄전력이 확보하고 있는 전력량은 3350만KW로 수요에 충분하지 못한 실정이다.

이에따라 도쿄전력은 이날 오전7시부터 제5그룹 85만세대에 대해 정전을 실시한 뒤 오전9시20분에는 제1그룹 289만세대에 대해 계획정전을 실시한다. 그 뒤에 2->3->4그룹 수준으로 정전을 실시한다. 오전에 정전된 5그룹은 오후1시50분부터, 1그룹은 오후4시50분부터 2차 정전을 실시할 예정이다.

도쿄전력은 “하루 두차례 정전을 막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전력상황이 여의치 않아 실시될 가능성이 높다”며 "16일에 정전된 세대가 1000만세대인데 17일에는 이보다 많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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