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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 가방속 SOS 뷰티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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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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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4.15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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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사한 지 갓 일주일이 된 새내기 사원 이현아씨(26)는 입사 면접 당시 깔끔한 외모와 똑 부러지는 말 주변 덕분에 ‘완벽공주’라는 애칭을 얻었다. 그러나 요즘들어 상사로부터 “얼굴색이 어두워 보이는 게 오후엔 많이 피곤한가 봐”라는 말을 자주 듣는다. 거의 지워진 메이크업으로 칙칙해 보이는 얼굴색과 제멋대로 풀려버린 헤어스타일, 그녀는 누가 봐도 피곤해 지친 모습이다.

사회인으로서 첫 발을 내디딘 신입사원들이 좋은 인상으로 각인되기 위해서는 업무 능력만큼이나 단정한 외모도 중요하다.

특히 여성들의 경우 오후에는 'T존' 부위를 중심으로 유분기가 많아져 메이크업이 지워지거나, 피부 톤이 칙칙해지는 다크닝 현상이 심해진다. 또 아침 일찍 일어나 드라이까지 하며 공을 들였던 헤어도 헝클어져 자칫 지저분한 인상마저 줄 수 있다.

이런 신입사원들의 깔끔한 인상을 챙겨주는 가방 속 뷰티 아이템들이 눈길을 끌고 있다.

ⓒ유니레버코리아 도브헤어
ⓒ유니레버코리아 도브헤어

ⓒ유니레버코리아 도브헤어
ⓒ유니레버코리아 도브헤어

ⓒ필립스 전자 ‘살롱 스트레이트너’와  '에어스타일러’
ⓒ필립스 전자 ‘살롱 스트레이트너’와 '에어스타일러’

◇ 망가진 헤어스타일을 살려라

아침에 많은 시간을 투자해 헤어스타일에 공을 들였다 해도 시간이 지날수록 탱탱했던 컬은 힘없이 풀어지고 찰랑거렸던 머릿결은 점점 부시시해지는 것을 막을 수 없다. 완벽한 스타일링 수정을 위해서는 헤어스타일에도 긴급 조치가 필요하다.

이때 빠른 스타일이 가능한 헤어 스타일링기를 사용해 보자. 필립스 전자는 부시시해진 머리를 찰랑대는 곧은 머릿결로 연출하고 싶은 사람에게 '살롱 스트레이트너'를 추천했다. ‘살롱 스트레이트너’는 작고 귀여운 디자인으로 책상 서랍에 보관하고 사용하기에 편리하다. 특히 손질할 부위가 좁고 머리 길이가 짧은 앞머리 등은 작은 사이즈의 기기를 이용하면 더욱 자유자재로 스타일링 할 수 있다.

또한 여성스러운 느낌의 웨이브 스타일을 연출하고 싶다면 다양한 굵기의 컬을 만들 수 있는 스타일러를 준비해 두는 것이 좋다. 필립스 전자의 '에어스타일러’는 균일 온도 분배 기술, 써머 프로텍트 등 모발 보호 기술이 적용돼 모발의 손상을 최소화한다.

미니 고데기라도 고온의 발열 헤어 기기를 사용하면 머릿결은 어느 정도 손상되기 마련. 이럴 땐 헤어제품을 활용하자. 손을 대지 않고 간편하게 뿌리는 타입의 헤어 에센스나 스타일을 유지시켜주는 왁스를 이용하면 헤어스타일을 더욱 오랫동안 유지시키고 건강하게 빛나는 머리카락으로 보이게 할 수 있다.

특히 헤어 스타일링기를 사용하기 전 열로부터 모발을 보호하는 제품을 뿌리면 푸석해질 수 있는 머릿결을 보호하고 윤기나는 헤어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다.

아모레 퍼시픽의 헤어브랜드 미쟝센의 ‘파워스윙 스타일 미스트 왁스'는 스프레이 타입으로 기존 세팅력을 보강했으며 끈적이거나 뭉치지 않고 자연스러운 스타일의 연출이 가능하다.

ⓒ아르데코
ⓒ아르데코

ⓒ라네즈
ⓒ라네즈


◇ 출근 전 완벽 메이크업도 다시 볼 시간

입사 초기에는 깔끔한 인상을 주기 위해 아침 일찍 일어나 몇 시간에 걸쳐 메이크업에 공을 들이기도 한다. 그러나 오전에는 맑고 투명했던 화장도 오후만 되면 'T존' 부위의 유분기와 점점 칙칙해지는 다크닝 현상으로 인해 피곤해 보이는 메이크업이 된다.

몇 가지 수정 메이크업만 거쳐도 어두워진 얼굴을 완벽했던 아침의 모습으로 되돌릴 수 있다.

생기 있어 보이는 인상을 방해하는 가장 큰 요인 중 하나는 눈 밑의 어두운 다크 서클이다. 메이크업 위에 덧바를 수 있는 하이라이터나 컨실러를 이용해 칙칙해진 눈가만 밝혀줘도 훨씬 화사한 얼굴을 표현할 수 있다.

맥에서는 이번 시즌 메이크업 전이나 후 모두 사용이 가능한 아이 컨실러이자 하이라이터인 '프렙+프라임 하이라이터’ 내놨다. 예민한 눈가에도 촉촉하고 부드럽게 발리며 다크서클은 감춰주고 눈 밑 피부 톤을 균일하게 보정해주는 장점이 있으며 붓펜 타입이라 사용이 편리하다.

무엇보다 수정 메이크업을 할 때 기존의 메이크업이 깨끗이 지워지지 않은 상태에서 덧바르기만 한다면 오히려 지저분해 보일 수 있다. 특히 눈 밑에 번진 마스카라나 아이라이너와 같이 진한 메이크업은 휴대용 리무버를 이용해 수정하고자 하는 부위의 화장을 닦아낸 후 깨끗한 피부 상태에서 수정을 해야 한다.

이때 펜 타입의 리무버 제품이 요긴하다. 롤린느의 '스피디 펜 리무버' 는 수정 부위에 펜을 대면 쉽게 지워져 별도의 면봉을 휴대할 필요 없다. 마스카라를 수정할 때에는 속눈썹 전체에 덧바르는 것보다 뭉친 부위만 살짝 손을 대 깔끔하게 완성하는 것이 좋다. 더 페이스샵의 ‘페이스 잇 익스트림 매직 밤 마스카라’는 끝 부분이 둥근 브러쉬 형태로 돼 있어 풍성한 볼륨감을 표현할 수 있어 요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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