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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놀이 갈 때, 어울리는 헤어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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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4.15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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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놀이 갈 때, 어울리는 헤어스타일?!
개나리 벚꽃 등 봄꽃들이 피어나기 시작하자, 도시가 봄기운으로 가득하다. 서울 도심의 벚꽃놀이는 이번 주말이 되면 절정을 이룰 것으로 예상되며, 벌써부터 연인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손꼽아 기다리던 벚꽃놀이 특별한 데이트를 하고 싶다면, 꽃놀이 명소에 걸맞은 센스 있는 패션과 헤어스타일을 완성하는 것이 급선무다.

유닉스헤어 김금동 기획팀장은 "꽃놀이 데이트를 즐길 때는 활동성이 강조된 편안한 패션스타일이 좋지만, 화사한 봄꽃 앞에서 자칫 단조로워 보일 수도 있다"라며 "꽃놀이 장소에 따라 어울리는 헤어스타일로 포인트를 주면, 꽃처럼 화사하면서도 감각 있는 스타일로 연출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올해 놓치지 말아야 할 서울과 수도권 유명 벚꽃놀이 명소와 데이트 순간을 더욱 빛나게 할 패션, 셀프 헤어스타일링을 제안한다.

◇ 환상적인 밤 벚꽃이 만발하는 여의도에서는 청순한 매력을!

벚꽃놀이 갈 때, 어울리는 헤어스타일?!

7km의 벚꽃이 화려하게 펼쳐지는 여의도 윤중로는 대표적인 도심 속 벚꽃놀이 명소다. 13~17일까지 열리는 한강 여의도 봄꽃축제는 거리 문화 예술 공연, 불꽃 쇼도 함께 즐길 수 있어 데이트코스로도 굿. 사람이 많은 주말보다 평일 저녁에 가면 은은한 조명에 비치는 환상적인 밤 벚꽃을 보며, 청순한 매력을 어필하면 좋을 듯.

벚꽃과 어울리는 흰색, 연분홍, 하늘색의 시폰 원피스에 깨끗하게 떨어지는 퓨어 스트레이트로 연출하면, 바람에 날리는 벚꽃 잎처럼 이성의 마음을 흔들 수 있다.

'퓨어 스트레이트' 의 중요 포인트는 차분하면서도 찰랑거림을 유지하는 것이다. 전체적으로 머리를 빗질한 후 머리카락을 적당히 나누고, 한쪽 손에는 고데기를 반대편엔 꼬리 빗을 잡고 3~4cm의 모발을 빗으로 천천히 내리면서 고데기를 사용해 깔끔하게 펴주면 끝!

또한, 청순하면서 우아한 느낌을 동시에 살리고 싶다면 안쪽으로 말아 넣는 'C컬'을 활용하자. C컬은 동그란 얼굴을 갸름하게 보이게 해 여성들이 선호하는 헤어 연출법. 스트레이트처럼 머리를 부드럽게 쓸어 내려주고, 3/4 지점에서 스타일링기를 안쪽으로 회전시켜 머리끝에 볼륨을 넣어, 3~4초 정도 머물고서 자연스럽게 풀면 컬링이 지속력 있게 살아난다.

◇ 걷기 데이트에 제격인 남산에 간다면, 귀엽고 발랄하게!

벚꽃놀이 갈 때, 어울리는 헤어스타일?!

남산 벚꽃은 국립극장에서 N서울타워로 이어지는 남쪽 순환로, 케이블카 탑승장으로 향하는 북쪽 순환로로 해마다 아름다운 분홍빛을 뽐내 많은 이들이 찾는 곳이다. 산 정상에서 서울 시내와 곱게 물든 벚꽃을 한눈에 볼 수 있어 최적의 데이트 장소다.

화려한 벚꽃이 만개한 남산 벚꽃을 즐길 때는 편안한 옷차림의 귀엽고 발랄한 캐주얼 스타일이 제격이다. 계속 이어지는 오르막을 하이힐을 신고 걷는다면 얼마 가지 않아 지쳐, 꽃놀이를 포기해야 하는 상황이 올 수 도 있다.

이럴 때를 대비해 밝고, 활동적인 차림인 캐주얼한 티셔츠에 청바지, 편안한 운동화나 플랫슈즈로 스타일링하기를 권한다. 여기에 업 스타일, 뱅 헤어를 연출하면 사랑스러운 동안 이미지를 어필할 수 있다.

'업 스타일'은 고개를 숙인 상태에서 머리를 빗은 다음 원하는 높이에서 하나로 묶어주고, 고개를 들고 머리를 돌려 말아 풀리지 않게 U자 핀으로 고정한다. 이 때 머리를 땋아 연출하거나 높게 묶으면 더욱 상큼하고 발랄함이 배가된다.

여기에 올린 머리와 그 주변을 느슨하게 풀어주면 자연스러운 스타일이 완성되며, 고정한 머리가 쉽게 풀어진다면 고데기를 사용해 컬을 넣어 편안함을 어필하자.

'뱅 헤어'도 사랑스러운 느낌이 들어 남자친구와 벚꽃놀이 갈때 연출하기 좋다. 앞머리를 고데기 열판 사이에 고정해 부드럽게 볼륨을 살리는 것이 포인트로, 강한 인상을 부드럽게 해주고, 얼굴이 작아 보이는 효과까지 있다.

◇ 한적한 미술관에서 즐기는 벚꽃놀이는 단아하고, 지적이게!

벚꽃놀이 갈 때, 어울리는 헤어스타일?!

도심을 벗어나 조용하고 탁 트인 공간에서 미술작품을 보며, 벚꽃놀이를 즐기는 낭만을 만끽하면 어떨까. 과천 국립현대미술관길, 서울대공원 호수둘레길, 서울랜드 주변 외곽순환 길에 펼쳐진 벚꽃 감상은 아름다운 작품을 따로 볼 필요 없을 정도로 장관을 이룬다.

미술관 벚꽃놀이 데이트에는 세미 정장 스타일로 지적인 매력을 펼치자. 화려한 벚꽃과 상반되는 단아하고 이지적인 느낌을 살리려면 포니테일, 짧은 헤어는 내추럴 시크함을 부각시키자.

깔끔하게 묶은 '포니테일'은 고무줄을 이용해 머리를 하나로 묶고, 더욱 세련되게 보이려면 낮게 묶어야 한다. 묶은 머리 아래로 적당히 머리카락을 빼 고무줄 부위를 가려 감고 U자 핀으로 헤어를 고정후, 잔머리를 깔끔하게 잘 정리해 부드러운 텍스처의 스프레이로 머리가 흐트러지지 않게 한다.

짧은 머리라면, 드라이어를 이용해 머리를 안쪽으로 둥글게 말아 웨이브를 살린 후, 헤어 로션을 발라 귀가 보이도록 살짝 넘기는 '내추럴 시크'스타일이 제격이다. 일명 아나운서 스타일로, 벚꽃 앞에서도 당당하고 지적인 아름다움을 뽐내는데 부족함이 없다.

사진제공=유닉스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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