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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에도 천연원료 바람이 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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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동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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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5.30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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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머니투데이 상반기 히트상품]한국야쿠르트 '브이푸드'

비타민에도 천연원료 바람이 분다
비타민 시장에도 천연원료 바람이 불고 있다. 지난해 4월 한국야쿠르트는 청정지역의 우수한 천연식물성 원료만을 사용한 '브이푸드'를 선보였다. 생소한 '천연원료'라는 색다른 콘셉트의 접근은 소비자들의 관심과 입소문을 통해 순식간에 퍼져나갔다.

실제 브이푸드 시리즈는 지난해 론칭 첫해(8개월 동안) 25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이는 입소문의 힘이 컸다. 매일 만나는 '야쿠르트아줌마'는 단순한 판매채널이 아닌 '지인'의 범주로 포함돼 소비자들의 구매 패턴에 영향을 미쳤다는 것이다.

한국야쿠르트는 브이푸드를 '약'이 아닌 '식품'으로 정의하고 있다. 비타민/미네랄 건강기능식품을 매일 먹어도 안전하고 몸에 좋다는 게 그 이유다. 그 동안 낯선 천연원료를 알리기 위해 천연원료와 합성원료 비타민의 차이를 알리는 데 주력하고 있다. 브이푸드는 과일이나 효모 등 천연원료에서 비타민을 추출해 농축하고 분말화하는 원재료의 순수성을 통해 합성비타민 위주의 기존 제품과 차별화를 꾀했다.

한국야쿠르트는 브이푸드의 올해 매출목표를 500억원으로 세웠고 어린이 전용제품 등 연령대별 신제품 라인업을 강화하고 있다. 향후 천연원료비타민 시장 규모는 더욱 커질 것으로 한국야쿠르트 측은 전망했다.

이정준 한국야쿠르트 건강기능식품 연구팀장은 "비타민 시장을 아직 성수기라고 판단할 수 없다"며 "천연원료 비타민이란 용어를 생소해 하는 소비자가 많고 정확한 의미를 알게 됐을 때 구매전환 의사를 밝힌 소비자도 많아 향후 시장은 더욱 커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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