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이 최경수 단독 대표이사 체제에서 최경수·이승국 각자 대표 체제로 전환할 예정입니다.
현대증권은 오는 27일 열리는 정기주주총회에서 이승국부사장을 사내이사로 선임하고, 최경수 현 사장과 함께 대표이사로 임명할 계획입니다.
이승국 부사장은 BNP파리바 증권 대표, 하나대투증권 전무 등을 역임했습니다.
- 2011.05.25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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