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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임부부 힘내세요" 체외·인공수정비 130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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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충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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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5.25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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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체외수정 가구당 1000만원-인공수정 200만원 지원

서울시가 총 130억원을 투입해 출산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난임부부 8511쌍을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대상은 법적 혼인상태에 있는 난임부부로 부인의 연령이 만 44세 이하이며, 전국가구 월평균 소득의 150% 이하(3인 가족 기준 546만9000원)인 가구이다.

시는 총 4회에 걸쳐 일반가구는 최대 640만원, 기초생활수급자는 최대 1000만원까지 체외수정 비용을 지원한다. 회당 지원금액은 일반가구의 경우 1~3회 회당 180만원, 기초생활수급자는 1~3회 회당 300만원이다. 4회 차는 동일하게 100만원을 지급한다.

인공수정은 일반가구와 기초생활수급자 모두 1회 50만원씩 최대 3회 지원한다.

치료 지원을 원하는 가구는 거주지 관할 보건소에 산부인과 또는 비뇨기과 전문의의 진단서를 제출하면 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지난해 1만1992의 난임가구를 지원해 총 1143가구가 임신에 성공했다"며 "앞으로도 치료비가 비싸 난임 치료에 어려움을 겪는 부부를 위해 체외수정과 인공수정 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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