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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2' 광고뒤에 SKT 광고…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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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학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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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5.30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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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단말기 차별화 사라지면서 새로운 광고 '스마트애드' 선봬…

이동통신사별 단말기 차별화가 사라지면서 이동통신사가 새로운 광고를 선보이고 있다.

SK텔레콤 (56,500원 ▼800 -1.40%)은 삼성전자, HTC, SK텔레시스 등 국내외 주요 단말기 제조사들과 협의해 15초 스마트폰 광고 직후 약 5초의 메시지를 연계해 노출하는 '스마트애드'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SK텔레콤의 '스마트애드'는 제조사의 스마트폰 광고와 통신사 광고가 연달아 2편 방영되는 방식으로 전세계적으로 유례가 없는 광고 방식이다.

예컨대 삼성전자의 '갤럭시S2' 광고 직후 '방금 본 놀라운 성능의 갤럭시S2를 더 놀랍게 쓰려면…'이라는 자막광고를 통해 SK텔레콤에서 '갤럭시S2'를 가입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이다.

'갤럭시S2' 광고뒤에 SKT 광고…왜?

SK텔레콤이 '스마트애드'를 선보인 것은 제조사들이 단말기를 이동통신3사에 모두 공급하면서 단말기 차별화가 사라졌기 때문이다. 특히 같은 스마트폰이라도 통신사에 따라 통화품질이 달라질 수 있다는 사실을 고객들이 인지하기 시작하면서 '스마트애드'의 필요성이 커졌다.

SK텔레콤 관계자는 "단말기 차별화가 사라지면서 고객들에게 가입에 대한 정보를 전달할 필요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SK텔레콤은 향후 LG전자와 팬택 등 다른 제조사들과 협의를 통해 '스마트애드'를 더욱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박혜란 SK텔레콤 브랜드전략실장은 "고객들이 궁금해하는 정보를 명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제조사와 통신사간 협력이 이뤄진 사례"라며 "5초 광고를 단 한 문장으로 표현한 것은 SK텔레콤의 스마트폰 품질에 대한 강한 자신감"이라고 밝혔다.

한편 KT와 LG유플러스는 제조사와 협의해 스마트폰 광고에 SK텔레콤의 '스마트애드' 같은 광고를 삽입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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