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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춘 글로벌 500, 韓기업 10개사서 14개로 약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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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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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7.08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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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電 22위·현대차 55위로 훌쩍 상승... 세계최고 기업은 월마트

미 경제전문지 포춘이 선정한 2010년 매출 기준 글로벌 500대 기업에 한국 기업 14개사가 이름을 올렸다. 전년도에는 한국 기업 10개사가 포함됐다.

7일(현지시간) 포춘 온라인판에 따르면 한국 기업 중 삼성전자 (83,900원 상승200 -0.2%)가 순익 136억6900만달러로 22위에 올라 지난해 32위에서 10계단 훌쩍 뛰었다.

현대자동차는 지난해 78위에서 55위로 23계단이나 뛰어 올랐으며 SK홀딩스(104위→82위), 포스코(272위→161위), 현대중공업(375위→219위), GS홀딩스(300위→273위), 한국전력 (23,950원 상승150 -0.6%)(306위→270위), 한화(358위→320위) 등 대부분의 한국 기업들의 순위가 상승했다.

다만 삼성생명은 지난해 316위에서 332위로 순위가 떨어졌다.

지난해 500대 기업 명단에서 빠졌던 한국가스공사(497위), 두산(488위) 등도 다시 이름을 올렸으며 LG디스플레이 (24,700원 상승450 -1.8%), 삼성물산 (48,100원 상승2300 5.0%)도 리스트에 올랐다.

세계 최대 기업에는 전년과 마찬가지로 월마트가 선정됐다. 월마트는 지난해 매출 4218억4900만달러, 순익 163억8900만달러를 기록했다.

월마트에 이어 로열더치셸(매출 3781억5200만달러, 순익 201억2700만달러), 엑슨 모빌(3546억7400만달러, 304억6000만달러)이 각각 2위, 3위를 차지했다. 중국 석유회사 시노펙이 지난해 대규모 리콜 사태를 겪은 토요타(8위)를 제치고 5위에 올랐다.
포춘 선정 '글로벌 500' 기업 중 10위권내 기업들의 매출과 순익.(출처 : 포춘)
포춘 선정 '글로벌 500' 기업 중 10위권내 기업들의 매출과 순익.(출처 : 포춘)

이외 10대 기업중에는 BP, 중국 석유천연가스(CPNC), 중국 국영전력업체 스테이트 그리드, 일본우정국, 쉐브론 등이 이름을 올렸다.

이익 부문 순위에서는 네슬레가 328억4300만달러(전년비 242% 증가)로 1위를 기록했으며 애플 20위(145.7%), 삼성전자 22위(80.8%)를 기록했다. 매출 부문 순위에서는 패니메가 1538억2500만달러(전년비 429.2% 증가)가 1위를 또 포스코와 현대중공업이 각각 11위(81.6%), 14위(70.1%)를 차지했다.

가장 직원수가 많은 기업은 월마트로 210만명을 고용하고 있었으며 애플의 협력사인 혼하이도 83만6000명을 고용, 5위에 올랐다.

한편 글로벌 500대 기업중 미국이 133개사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일본 68개사, 중국 61개사, 프랑스 35개사, 독일 34개사, 영국 30개사, 스위스 15개사, 한국 14개사, 네덜란드 12개사 등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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