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이스라엘 증시, 서킷브레이커…중동 증시 폭락

머니투데이
  • 조철희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1.08.07 19:35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이슬람권 특성상 평일에 쉬고 토요일이나 일요일에도 문을 여는 일부 중동 증시가 7일 미국의 국가신용등급 강등 충격에 급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특히 이스라엘 증시는 텔아비브25지수가 개장과 함께 5% 이상 폭락, 서킷브레이커가 발동해 1시간 동안 거래가 시작되지 않았다.

이 지수는 지난 4월21일 연고점에서 19% 급락한 상태이며 현지시간 오후 1시8분 현재 전일 대비 5.58% 하락한 1090.46을 기록 중이다.

또 카타르 두바이 증시 DFM 일반지수는 3.69% 내린 1484.31을 기록 중이며 FTSE 나스닥 두바이 UAE 20지수는 5.39% 내림세다.

이밖에도 쿠웨이트 증권거래소 지수와 요르단 암만 주식거래소 종합지수는 각각 1.61%, 0.39% 하락하고 있다.

아울러 전날 5.5% 급락하며 지난 3월1일 이후 최대폭 하락한 사우디아라비아 증시 타다울전지수는 0.16% 소폭 반등했다.

한편 지난 5일 S&P는 미국의 국가신용등급을 기존 'AAA'에서 'AA+'로 한단계 강등했다.

합의된 재정감축안이 충분치 않다고 지적하면서 등급 전망도 부정적으로 제시해 추가 등급 강등 가능성도 열어뒀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국내 600만명분 공급 앞둔 'J&J 백신'…FDA "접종 중단"

'동학개미군단' 봉기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