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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재 랠리 이어진다"- 바클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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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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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8.17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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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구리·원유·금 주목

구리 옥수수 육류 등 원자재 가격의 고공행진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원자재 랠리가 계속될 것이란 분석이다.

바클레이스 캐피탈은 16일(현지시간) 보고서를 내고 미국 유럽 등의 더블딥 우려에도 불구하고 중국 인도 등 신흥시장의 수요 급증이 원자재 가격을 더욱 끌어올릴 것이라고 분석했다.

바클레이스는 “경기에 대한 우울한 조망이 있지만 원자재 가격이 빠르게 상승할 것"이라고 말했다.

원자재 가격 상승은 식품을 비롯해 휘발유, 공산품 등의 상승을 의미하는 것으로 이는 소비가 줄어들고 있는 상황에서 글로벌 경제 성장의 장애물이 될 수 밖에 없다.

특히 바클레이스는 옥수수 구리 원유 등의 상승에 주목했다. 이미 장기적으로 부족 문제가 심각하기 때문에 가격 하락 가능성이 더욱 적다는 설명이다.

바클레이스 또 금을 추천했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2월 인도분 금 선물값은 전날대비 1.5% 올라 온스당 1785달러로 정규거래를 마치며 종가기준 사상최고를 기록하며 새로운 금값 랠리에 시동을 다시 걸었다.

바클레이스의 케빈 노리시 애널리스트는 “경기 침체기 동안에도 중국과 개발도산국의 성장이 계속된다는 것은 이들 지역의 수요가 계속 늘어날 것이라는 것을 보여준다”라며 “우리는 현재 인도와 중국의 무대 안에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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