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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석래 효성 회장, 한미 우호증진 감사패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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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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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8.30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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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현 한미재계회의위원장(동양그룹 회장, 왼쪽)이 29일 조석래 효성그룹 회장(전경련 명예회장)에게 한미우호 증진에 대한 공로를 인정해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
현재현 한미재계회의위원장(동양그룹 회장, 왼쪽)이 29일 조석래 효성그룹 회장(전경련 명예회장)에게 한미우호 증진에 대한 공로를 인정해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
한미재계회의(위원장 : 현재현 동양그룹 회장)는 29일 조석래 효성 회장(전경련 명예회장)에게 한미 우호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조 회장이 전임 한미재계회의 위원장으로서 한미 경제협력 확대와 동맹 강화에 기여해 온 데 대해 한미재계회의가 감사의 뜻을 전한 것이다.

특히, 조 회장은 2000년 1월부터 2009년 11월까지 한미재계회의 위원장을 맡아오면서 한미FTA를 처음으로 주창하고, 한미FTA의 조속한 체결을 위해 한미 양측 인사를 만나 재계의 입장을 대변하는 등 한미 양국의 활발한 교류와 협력을 이끌어내는데 기여해 왔다.

대통령 방미 시에는 전경련 회장으로서 경제사절단 단장을 맡아 한미관계 개선, 양국 간 투자확대를 적극 추진하는 등 민간외교 사절단으로서 우리 정부의 외교활동을 적극 지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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