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다음달 7~9일 영등포구 당산동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에서 창업에 관심이 많은 장애인을 위한 창업강좌를 연다고 18일 밝혔다.
서울시가 주최하고 한국장애경제인협회 서울지회가 주관하는 창업강좌는 전액 무료로 진행되며 선착순 50명을 대상으로 한다. 강좌는 △온라인 마케팅 실무 △상권분석과 입지선정 △창업절차와 자금지원제도 △아이템 선정과 성공사례 등으로 구성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장애인경제인협회 서울시회(☎02-431-8001)로 문의하면 된다.
- 2011.10.18 11:15
서울시 11월7~9일 무료 장애인 창업강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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