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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트소프트, 영업익 전년동기 대비 578.9%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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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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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0.21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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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실적발표...알툴즈, 카발온라인 등 전 사업부분 고른 성장

이스트소프트 (16,450원 상승500 3.1%)(대표 김장중)의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상승했다.

이스트소프트는 21일 공시를 통해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이스트소프트의 3분기 매출액은 68억 5000만원이며 영업이익은 76억1200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1.5%, 578.9% 증가한 수치다.

이스트소프트는 알툴즈 제휴서비스 매출이 안정적으로 성장했고 카발 온라인도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국내외 매출이 동반 상승하는 등 전 사업부문에 걸쳐 고른 성장을 했다고 설명했다.

또 매출에 비해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상승한 것은 최근 매각한 봉천동 사옥의 매각차익이 반영됐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3분기까지의 누적 실적은 매출액이 전년대비 14.4% 증가한 222억3000만원이며 영업이익은 198.6% 증가한 133억 7000만원이다.

이스트소프트는 4분기 소프트웨어 업종 성수기와 겨울방학 온라인게임 사용자 증가를 고려하면 2011년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김장중 대표는 “인터넷 소프트웨어와 게임 부문의 안정적인 매출 증가를 기반으로 우수인재 확보 및 신제품에 대한 연구개발 투자를 지속해 계속 성장하겠다”며 “하반기 선보인 알마인드 등 알툴즈 신제품과 개방형 포털 줌닷컴, 신작 게임 등도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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