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서울아산병원, 몽골에 간이식 수술법 전수

머니투데이
  • 최은미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1.11.01 16:24
  • 글자크기조절
  • 댓글···
↑이승규 서울아산병원 교수(왼쪽 앞 두 번째) 등 서울아산병원 의료진과 람바 삼부 몽골 보건부장관(오른쪽 앞 두 번째) 등 몽골 정부 관계자들이 지난달 31일 몽골 보건부에서 간이식수술법 전수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이승규 서울아산병원 교수(왼쪽 앞 두 번째) 등 서울아산병원 의료진과 람바 삼부 몽골 보건부장관(오른쪽 앞 두 번째) 등 몽골 정부 관계자들이 지난달 31일 몽골 보건부에서 간이식수술법 전수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서울아산병원은 이승규 간이식팀 교수가 몽골 정부의 초청으로 지난달 31일 몽골 보건부를 방문, 람바 삼부 몽골 보건부장관과 몽골의 낙후된 의료수준 향상과 간이식 수술법 전수에 관한 사항을 논의했다고 1일 밝혔다.

몽골은 간암 사망률 세계 1위라는 국가적 난제를 해결하기 위해 2009년 말 정부가 직접 '간이식 프로그램 유치팀'을 조직하고, 세계 최고의 간이식 교육과 시스템 구축을 위해 아산재단과 서울아산병원에 도움을 요청했다.

아산재단과 서울아산병원은 몽골 정부의 요청을 받아들이고 부족한 수술 장비 지원, 몽골 의학자 교육 등 몽골의 간이식 수술 자립과 의료 환경 개선을 위해 지난해부터 총 4억원을 지원하고 있다.

20여명의 의료진으로 구성된 서울아산병원 간이식팀은 지난 9월 몽골 국립 제1병원을 찾아 몽골 최초의 간이식 수술에 성공했으며, 이번 방문을 통해 2건의 간이식 수술을 추가로 성공했다고 병원 측의 설명했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2020 KMA 컨퍼런스
머투맨 the 유튜브가이드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