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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하우시스, 러시아 프리미엄 시장선점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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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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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1.17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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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하우시스 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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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하우시스 (93,000원 상승1200 1.3%)가 러시아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중국에 못지않게 성장 잠재력이 큰 러시아 프리미엄 시장을 선점하고, 글로벌 인지도를 올리기 위한 작업이 빠른 속도로 진행중이다.

LG하우시스는 17일 러시아, 밸라루시, 카자흐스탄, 아르메니아 등 주요 바이어 50여명을 한국으로 초청, 친환경 건자재 제품체험과 제조공정 관람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들은 LG하우시스의 주력 사업장인 울산과 청주공장을 방문하고, 프리미엄 인테리어자재 전시장인 서울 논현동 지인스퀘어를 살펴보는 등 LG하우시스의 차별화된 기술력과 품질 경쟁력을 직접 확인했다.

LG하우시스는 2005년 러시아 시장에 진출한데 이어 2008년 현지법인을 설립했으며 현재 100여명의 임직원들이 근무하고 있다. 수년간 프리미엄 시장에서 활발하고 다양한 마케팅을 펼친 결과 글로벌 톱 수준의 '친환경 건축장식자재 기업'이라는 이미지를 구축하는데 성공했다.

한명호 LG하우시스 대표는 “글로벌 금융위기로 건설경기가 악화된 상황에서도 러시아 현지고객과의 유대관계를 강화했던 게 지속적인 성장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현지 주요고객들과의 협조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 대표는 이어 "무엇보다 경쟁력 있는 제품과 서비스 공급에 힘써 명실상부한 러시아 최고의 건축장식자재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포부”라고 덧붙였다.

LG하우시스가 러시아에서 주력하는 분야는 글로벌 톱 수준의 경쟁력을 갖춘 창호사업이다. 창호는 러시아 기후 특성상 단열성이 무척 중요한데 LG하우시스의 경우 이런 기능에 더해 방음기능과 가격경쟁력도 뛰어나다는 게 현지 바이어들의 반응이다.

LG하우시스는 창호를 바탕으로 바닥재, 친환경 합성목재 ‘우젠’, 인조대리석 ‘하이막스’, 데코시트 등 다양한 건자재 제품도 함께 제공하고 있어 시너지가 크다.

LG하우시스 관계자는 "현지 생산거점을 확보하고 공공, 민간시장 개척을 위한 대형 건설프로젝트에도 참여할 것"이라며 "공격적인 현지화를 통해 러시아 국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안정적인 매출 확보에 매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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